48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혈압 165/95 mmHg, 맥박 135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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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응급

48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혈압 165/95 mmHg, 맥박 135회/분, 호흡수 28회/분이다. 12유도 심전도에서 정상 QRS파 폭의 빠른 리듬이 관찰되며, P파가 T파에 묻혀 있다. 다음 중 가장 의심되는 부정맥과 초기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환자는 의식 있고 불안해하며, 산소포화도는 93%이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과거력에 특이 사항이 없다.
해설
정상 QRS파 폭(0.12초 미만)의 빠른 규칙 리듬에서 P파가 T파에 묻혀 있는 것은 상심실빈맥(SVT)의 특징이다.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더라도 의식이 있고 맥박이 있으므로 심장 마사지는 시행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는 산소 투여, 정맥로 확보, 심전도 모니터링 후 의사의 지시를 따른다. 의사는 필요에 따라 아데노신 투여나 전기적 심율동 복귀를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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