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추 손상(Spinal Cord Injury) 환자의
이송 중 신경학적 평가(Neurological Assessment)의 핵심 요소를 묻고 있어요. 병원 전 단계에서 신경학적 상태 악화(예: 신경인성 쇼크(Neurogenic Shock) 진행, 척수 부종 증가)를 조기에 발견하여 이송 병원 변경이나 치료 방침 수정을 의료지도관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단순한 생체징후 측정이 아니라
운동(Motor)과 감각(Sensory) 기능의 변화를 직접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
핵심! 근력과 감각 등급 반복 평가는 이송 중 신경학적 상태 악화를 확인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근력(0~5등급, Motor Grade)과
감각(정상/저하/소실, Sensory Level)을 초기 평가와 비교하여 악화 여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평가 시 상지 근력 4등급이 이송 중 2등급으로 감소했다면 척수 압박이나 출혈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혼동 주의! 혈압과 맥박수 측정은 척추 손상 환자에서 쇼크 상태를 감별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신경학적 상태 악화 자체를 직접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척추 손상 시
서맥(Bradycardia)과 저혈압(Hypotension)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는 혈역학적 안정성 지표일 뿐 운동/감각 기능 저하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③
복부 촉진과 장음 확인은 복부 외상이나 장폐색 평가에 유용하나, 척수 신경 손상의 직접적인 평가 항목이 아닙니다.
④
흉부 청진과 호흡음 확인은 경추(Cervical) 손상 시 횡격막 신경(Phrenic Nerve, C3-C5) 마비로 인한 호흡 부전 평가에 필요하지만,
핵심! 신경학적 상태 악화의 1차 평가 지표는 운동/감각 등급입니다.
⑤
동공 크기와 대광 반사는 뇌손상(Brain Injury)이나 뇌간 기능 평가에 중요하며, 척수 손상 시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신경인성 쇼크(Neurogenic Shock): 척수 손상으로 인한 교감신경 차단 → 혈관 확장 및 서맥 → 저혈압. 치료는 승압제(Vasopressors)와 수액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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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쇼크(Spinal Shock): 손상 직후 일시적으로 척수 반사가 소실되는 상태로, 수시간~수주 지속. 감별이 중요.
- 이송 중 신경학적 평가는
15~30분 간격으로 반복하며, 악화 시 의료지도 요청 및 이송 병원(권역외상센터, 척추센터) 재선정을 고려합니다.
개념 정리: 척추 손상 환자 이송 중 신경학적 평가 필수 항목: (1)
근력(Motor): 상지/하지 주요 근육군(예: 팔꿈치 굴곡, 손목 신전, 발목 배굴) 등급 평가 (0~5) (2)
감각(Sensory): 가벼운 촉각(Light Touch)과 바늘 찌름(Pinprick)으로 피부분절(Dermatome) 확인 (3)
항문 수축(Optional): 괄약근 긴장도 및 자발적 수축 확인 (완전 척수 손상 vs 불완전 척수 손상 감별)
한눈에 비교!
| 평가 항목 | 신경학적 상태 악화 반영 | 주요 사용 상황 |
|---|
| 근력/감각 등급 | 직접적 (최우선) | 척수 손상, 뇌졸중 |
| 혈압/맥박 | 간접적 (쇼크 지표) | 출혈, 신경인성 쇼크 |
| 동공 반사 | 뇌간 기능 | 뇌출혈, 두부 외상 |
암기 팁: "척추 이송 중에는
운동과 감각을 놓치지 마라!" - '모터(Motor)'와 '센서(Sensory)'만 기억하세요. 혈압은 쇼크 확인용, 동공은 뇌 손상용으로 별도 분류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척추 손상 환자의 이송 중 평가는
핵심! 필수 문항입니다. "이송 중 신경학적 상태 악화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형태로 출제되며,
근력과 감각 등급 변화가 정답임을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경추 손상 환자를 이송 중 의식이 저하되고 상지 근력이 2등급으로 감소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우선 조치는?" → 즉시
의료지도 요청 및 이송 병원 재조정. 단순히 산소 포화도 확인에 그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