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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다발성 외상
문제

28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추락하여 다발성 외상으로 이송되었다. 초기 평가에서 골반 골절과 요도 출혈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요도 손상이 의심될 때 시행해서는 안 되는 처치는?

해설
요도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도뇨관 삽입을 시도하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기이다. 요도 조영술로 확인 후 처치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초기 평가에서 기도는 개방되었으나 호흡곤란과 청색증이 관찰된다. 흉부 청진 시 우측 폐음이 감소되어 있고, 경정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골반 골절(Pelvic Fracture)과 동반된 요도 손상(Urethral Injury)이 의심될 때 절대 시행해서는 안 되는 처치를 묻고 있어요. 건설 현장 추락과 같은 고에너지 외상(High-energy Trauma)에서는 골반 골절로 인해 요도가 찢어지거나 부분 파열될 수 있습니다. 이때 무리하게 도뇨관 삽입(Foley Catheter Insertion)을 시도하면 부분 파열된 요도를 완전히 절단하거나 가성 통로(False Passage)를 만들어 추가 손상과 심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요도 손상이 의심될 때는 도뇨관 삽입이 절대 금기(Absolute Contraindication)입니다. 먼저 요도 조영술(Urethrography)을 시행하여 손상 유무와 위치를 확인한 후, 손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 도뇨관을 삽입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④번 도뇨관 삽입 시도입니다. 요도 손상의 전형적인 징후(혈뇨, 요도구 출혈, 음낭/회음부 혈종, 전립선 위치 이상)가 있을 때 도뇨관을 삽입하면 손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외상 처치 프로토콜(Trauma Protocol)에서는 이러한 경우 도뇨관 삽입 금기를 준수해야 하며, 반드시 요로 손상에 대한 확진 검사 후에 도뇨를 시도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골반 안정화 장치 적용: 골반 골절이 확인되면 출혈을 줄이고 골반 내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즉시 적용해야 하므로 올바른 처치입니다. ②번 방광 조영술 시행: 요도 손상이 배제된 후 방광 파열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으나, 요도 손상이 의심될 때는 먼저 요도 조영술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처치는 아니며, 상황에 따라 시행될 수 있어 오답입니다. ③번 복부 CT 촬영: 다발성 외상에서 출혈이나 장기 손상을 평가하는 필수 검사이므로 올바른 평가 방법입니다. ⑤번 요도 조영술 시행: 요도 손상을 확인하는 확진 검사로, 도뇨관 삽입 전 반드시 시행해야 하므로 올바른 처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골반 골절(Pelvic Fracture)에서 요도 손상이 동반될 때 도뇨관 삽입은 금기이지만, 단순 방광 파열(Bladder Rupture)이 의심될 때는 요도 손상이 배제된 후 도뇨관을 삽입하여 방광 조영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두 상황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핵심! 남성 요도는 길고 고정되어 있어 여성보다 손상 위험이 훨씬 높으므로 남성 외상 환자에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요도 손상 의심 시 처치 알고리즘: 1) 요도구 출혈/혈종 확인 → 2) 요도 조영술 시행 → 3) 손상 없음 확인 → 4) 도뇨관 삽입 시도. 도뇨관 삽입은 항상 마지막 단계에서만 시행!
한눈에 비교!: 요도 손상(Urethral Injury) vs 방광 파열(Bladder Rupture): 요도 손상은 도뇨관 삽입 금기, 요도 조영술로 진단. 방광 파열은 도뇨관 삽입 후 방광 조영술로 진단 가능.
핵심 처치 포인트: 골반 골절 환자에서 도뇨관 삽입 전 반드시 요도구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직장수지검사(DRE)로 전립선 위치를 평가하세요. 전립선이 높게 촉진되면(High-riding Prostate) 요도 손상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암기 팁: "요도 출혈 땐 관(도뇨관) 넣지 마! 먼저 조영술로 확인해!"라고 외워두세요. 요도 손상 의심 시 도뇨관 삽입 금기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포인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외상 환자의 도뇨관 삽입 금기 사항(요도 손상, 전립선 손상, 요도구 출혈)은 매년 1~2문제씩 출제되는 고빈도 주제입니다. 특히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시행해서는 안 되는 처치"라는 형태로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골반 골절 환자에서 혈뇨가 관찰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검사는?"이라는 형태로 바뀌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요도 조영술이며, CT나 방광 조영술이 먼저가 아님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건설 현장에서 5m 높이에서 추락한 28세 남성 환자입니다. 의식은 명료하나 골반 부위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바지에 혈흔이 보입니다. 환자의 음경 끝에서 소량의 선홍색 출혈이 확인됩니다. 응급구조사는 골반 안정화 장치를 적용하고, 병원 도착 후 의사에게 요도 출혈이 있음을 반드시 인계해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현장 안전 확인 후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시행합니다. A: 기도 개방, B: 호흡 확인, C: 출혈 조절 및 골반 안정화(Pelvic Binder 적용), D: 신경학적 평가, E: 전신 노출 및 저체온 예방. 이 과정에서 요도 출혈이 발견되면 도뇨관 삽입을 절대 시도하지 말고, 병원에 요도 손상 가능성을 사전 통보합니다. 이송 중에는 골반 안정화를 유지하고 생체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주의! 현장에서 요도 출혈이 확인되면 도뇨관 삽입을 시도하지 마세요. 이는 의료지도 하에 있더라도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처치이며,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 도착 후 의사의 판단과 요도 조영술 시행 후에 도뇨관 삽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골반 골절 의심 시: 1) 척추 고정(Spine Immobilization), 2) 골반 안정화 장치 적용, 3) 요도구 출혈 확인 및 기록, 4) 도뇨관 삽입 금지, 5) 신속 이송(Load and Go).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후배님들, 현장에서 '요도 출혈'이라는 붉은 깃발(Red Flag)을 보면 당황하지 말고, '아, 이 환자는 도뇨관 절대 넣으면 안 되는 환자구나!'라고 바로 떠올려야 해요. 골반 안정화를 철저히 하고, 병원에 도착해서 인계할 때 '요도 출혈 있어서 도뇨관 삽입 안 했습니다'라고 꼭 말해주세요. 이 한마디가 환자의 추가 손상을 막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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