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환자의 이차 평가(secondary surve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외상환자 평가
문제

외상 환자의 이차 평가(secondary surve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이차 평가는 일차 평가로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이 일단 처치된 후, 환자의 전신을 두부에서 발끝까지 체계적으로 검진하여 다른 손상을 찾는 과정이다. 1번은 일차 평가 중에도 생명 위협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중단하고 처치 후 재개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한 일차 평가(Primary Survey) 결과 기도는 개방되어 있으나 호흡수가 32회/분이…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환자 평가의 핵심 흐름인 일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이차 평가(Secondary Survey)의 개념과 차이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외상 환자 평가의 기본 원칙은 생명을 즉시 위협하는 손상(기도 폐쇄, 긴장성 기흉, 심장압전, 대량 출혈 등)을 먼저 찾아 처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의 목적입니다. 이차 평가는 생명이 안정화된 후, 놓친 손상이 없는지 환자의 전신을 빠짐없이 검진하는 과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보기 '환자의 전신을 두부에서 발끝까지 체계적으로 검진한다'가 정답입니다. 핵심! 이차 평가(Secondary Survey)의 핵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Head-to-Toe) 체계적인 신체 검진과 병력 청취(SAMPLE history)를 통해 모든 손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는 생명 위협 손상 발견이 주 목적인 일차 평가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일차 평가가 완료된 후에만 시행한다'는 매우 위험한 오개념입니다. 일차 평가(ABCDE) 중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예: 기도 폐쇄, 긴장성 기흉)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처치(기도 확보, 바늘감압술)를 먼저 시행해야 하며, 이차 평가는 그 후에 시행합니다. 즉, 일차 평가의 흐름이 완전히 끝난 후에야 이차 평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구조 처치가 우선일 뿐 평가는 중단되었다가 재개될 수 있습니다.
②번 '기도 확보가 가장 우선시된다'는 이차 평가가 아닌 일차 평가(Primary Survey)의 A (Airway) 단계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내용입니다.
③번 '주로 구급차 이송 중에 시행한다'는 이차 평가가 '어디서' 시행되는지에 대한 오해입니다. 이차 평가는 원칙적으로 안전한 현장이나 구급차 내에서 시행할 수 있지만, 주된 목적은 '이송 중'이 아닌 '병원 도착 전 완전한 평가'입니다. 특히 중증 외상 환자는 Load and Go (즉시 이송)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빠르게 이송을 결정하고, 이송 중에 이차 평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이송 중'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올바르지 않으며, 생명이 안정되면 현장에서도 일부 시행할 수 있습니다.
⑤번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을 즉시 찾는 과정이다'는 이차 평가가 아니라 일차 평가(Primary Survey)의 정의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일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이차 평가 (Secondary Survey)
목적생명을 즉시 위협하는 손상 발견 및 처치모든 손상 (생명 비위협 포함) 발견 및 병력 청취
우선순위기도, 호흡, 순환, 신경계, 노출 (A->B->C->D->E)두부에서 발끝까지 체계적 검진 (Head-to-Toe)
시행 시점환자 접촉 즉시, 현장 최우선일차 평가 및 생명 구조 처치 후, 이송 중 또는 현장 안정화 후
핵심 행위기도 확보, 호흡 및 순환 평가, 출혈 조절, 신경계 평가전신 진찰, 골반 및 사지 검사, SAMPLE 병력 청취

암기 팁: "일차(1차)는 급한 불 끄기, 이차(2차)는 집 안 구석구석 점검하기"로 비유하세요. 일차 평가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불'을 끄는 것이고, 이차 평가는 불을 끈 후에 숨은 손상(작은 균열 등)이 없는지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외상 처치에서 '일차 평가 중 생명 위협 상황 발견 시 즉시 중단 후 처치'와 '이차 평가는 일차 평가 후 시행'의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혼동 주의! '일차 평가가 완전히 끝난 후에야 이차 평가를 한다'는 ①번 오답이 자주 출제됩니다. 일차 평가는 유동적이며, 생명 위협이 없으면 계속 진행하고, 발견되면 멈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 환자, 일차 평가 중 호흡음이 좌측에서 들리지 않고 경정맥이 팽대되어 있음. 이때 응급구조사는 다음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와 같이 일차 평가 중 발견된 생명 위협 상황(긴장성 기흉)에 대한 즉각 처치(바늘감압술)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이 의식이 있고, 기도는 개방되어 있으며, 호흡은 분당 24회, 맥박은 분당 110회, 혈압은 100/60mmHg입니다. 머리와 오른쪽 다리에 출혈이 보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일차 평가 (Primary Survey) 먼저! 생명 위협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 환자는 기도(A), 호흡(B), 순환(C)이 현재 안정적이므로 일차 평가를 계속 진행하여 출혈을 조절하고 척추 고정을 고려합니다.
2. 생명 구조 처치 후 이차 평가 진입: 출혈을 압박 지혈하고 목과 척추를 고정한 후, 이송 준비를 하면서 이차 평가(Secondary Survey)를 시작합니다.
3. Head-to-Toe 검진: 두피, 얼굴, 경부, 흉부, 복부, 골반, 사지를 순서대로 촉진하고 청진하여 놓친 손상(예: 복부 압통, 골반 불안정성)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동시에 SAMPLE 병력 청취(증상, 알레르기, 약물, 과거력, 마지막 식사, 사건 전 상황)를 진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일차 평가에서 생명 위협 손상(예: 기도 폐쇄, 쇼크 징후)이 발견되면 절대 이차 평가로 넘어가지 말고 즉시 해당 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차 평가는 생명이 안정된 후에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가장 큰 실수는 일차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바로 이차 평가로 넘어가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을 놓치는 거예요. 'ABC는 살았나?'를 항상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이차 평가는 마치 탐정이 되어 환자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체계적으로 하면 나중에 병원에서 칭찬받는 응급구조사가 될 수 있어요!"
전문외상처치학 367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