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탈수 (Dehydration) | 체액 과다 (Hypervolemia) |
|---|---|---|
| 소변량 | 감소 (Oliguria) | 증가 또는 정상 |
| 소변 비중 | 증가 (>1.030) | 감소 ( 물 부족(탈수) -> 오줌 양은 감소하고, 진하게(비중 증가) 농축되며, 혈액이 농축되어 적혈구 용적률이 증가한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탈수와 체액 과다의 감별 포인트는 매년 출제되는 핵심입니다. 특히 소변 비중(Urine specific gravity)과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 수치의 증감 방향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또한 탈수 시에 나타나는 활력징후 변화(빈맥, 저혈압)와 피부 사정(Turgor, 점막 건조)도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심한 화상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초기 체액 불균형의 양상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화상 초기에는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로 혈장이 조직으로 빠져나가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가 발생하며, 이때의 검사 소견도 위의 탈수와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임상 시나리오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70세 여성 환자가 2일간의 심한 구토와 설사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80/50 mmHg, 맥박수 110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7.2°C입니다. 환자는 입술과 구강 점막이 건조하고, 의식 수준(LOC)이 약간 기면 상태입니다. 보호자는 "어제부터 소변을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즉시 활력징후(VS)를 재확인하고, 피부 긴장도(Turgor), 구강 점막 상태, 경정맥 팽창도(JVD)를 사정합니다. 핵심! 소변량이 0.5 mL/kg/hr 미만인지 확인하고, 필요시 도뇨관(Catheter)을 삽입하여 시간당 소변량(U/O)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저혈압과 빈맥이 있으므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위험성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기도 확보(Breathing) 후 순환(Circulation) 회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의사 처방에 따라 말초정맥관(IV catheter)을 확보하고, 등장성 수액(Isotonic fluid, 예: 0.9%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을 빠르게 주입합니다. 초기에는 1~2 L를 1~2시간 내에 투여하며, 활력징후와 심장 호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수액 투여 후 혈압 상승, 맥박수 감소, 소변량 증가(>30 mL/hr)를 확인하여 치료 효과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노인이나 심장 질환자에게는 급속 수액 주입 시 체액 과다(폐부종, Pulmonary edema)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청진 시 폐 하엽의 수포음(Crackle)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저칼륨혈증(Hypokalemia) 또는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 발생 여부를 사정하고, 필요시 칼륨을 보충합니다.
-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환자의 움직임을 보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응급실에서 탈수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수액(IV fluid)'이에요. 하지만 무조건 많이, 빠르게 주입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환자의 나이, 심장 상태, 폐 청진 소리를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량(U/O)'은 신장 관류와 순환 상태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니 꼭 기록하고 평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