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정답은 ②입니다. 경접형동 수술 후 지속되는 맑은 비루는 뇌척수액 누출을 의심하여 신속하게 보고하고 분비물을 채취합니다. 베타-2 트랜스페린 검사는 뇌척수액 비루 확인에 유용합니다. 포도당 검사지나 고리 징후만으로 확진하거나 배제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① 단순히 눕히는 것은 누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③ 강한 코 풀기는 피합니다. ④ 온찜질은 누출 확인 검사가 아닙니다. ⑤ 수술 부위에 간호사가 임의로 매시간 세척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경접형동 수술 후 맑은 비루가 지속되면 담당 수술팀에 신속히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분비물을 채취하여 베타-2 트랜스페린 검사와 필요한 영상검사를 준비합니다. 포도당 검사지의 결과를 기다려 보고를 늦추거나 그 결과만으로 누출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비강에 기구를 임의로 삽입하지 않게 교육하고 발열·목 경직·신경학적 변화를 관찰합니다.
경접형동 뇌하수체 절제술 — 코를 통해 접형동을 거쳐 뇌하수체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법으로, 개두술에 비해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지만 CSF 누출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뇌척수액 비루 — 뇌척수액이 비강으로 새어 나오는 상태로, 외상이나 수술 후 지주막 손상 시 발생하며 뇌수막염의 주요 위험인자입니다.
발살바 수기 — 코를 막고 입을 다문 상태에서 숨을 강하게 내쉬는 행위로, 두개내압과 흉강내압을 급격히 상승시켜 CSF 누출을 악화시킵니다.
베타-2 트랜스페린 검사 — 뇌척수액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단백질로, CSF 누출 확진을 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입니다.
반좌위 — 침상 머리를 15-30도 올린 자세로, 두개내압을 낮추고 정맥 환류를 촉진하며 흡인을 예방하는 뇌신경계 수술 후 기본 간호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