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하나의 주사기에 혼합하여 피하주사하려고 할 때의 올바른 절차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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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하나의 주사기에 혼합하여 피하주사하려고 할 때의 올바른 절차는?

해설
인슐린 혼합 시 맑은 속효성 인슐린 병에 탁한 중간형 인슐린이 섞이는 것을 막기 위해, '공기 주입(중간형->속효성) 후 약물 뽑기(속효성->중간형)' 순서로 진행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 혼합(Insulin mixing)의 핵심 원리와 절차 순서를 묻는 대표적인 간호사 국가고시 빈출 문제예요. 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하나의 주사기에 혼합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맑은 것(clear)을 먼저, 탁한 것(cloudy)을 나중에' 라는 원칙이에요. 즉, 맑은 속효성 인슐린 병에 탁한 중간형 인슐린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따라서 절차는 다음과 같아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올바른 절차는 ①번 보기입니다. 먼저 중간형 인슐린(탁함) 병에 주사기 용량만큼의 공기를 주입한 후 바늘을 빼고, 이어서 속효성 인슐린(맑음) 병에 공기를 주입한 후, 맑은 속효성 인슐린을 먼저 주사기로 뽑아냅니다. 그런 다음, 주사기 바늘을 중간형 인슐린 병에 다시 넣고 중간형 인슐린을 뽑아냅니다. 이렇게 하면 주사기 내부에서 맑은 속효성 인슐린과 탁한 중간형 인슐린이 혼합될 뿐, 탁한 인슐린이 맑은 인슐린 병으로 역류하는 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보기: 혼동 주의! 속효성 인슐린 병에 먼저 공기를 넣는 것은 맞지만, 약물을 먼저 뽑는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맑은 것(속효성)을 먼저 뽑는다'는 점에서 맞지만, 중간형 인슐린 병에 공기를 넣는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올바른 순서는 중간형 인슐린 병에 먼저 공기를 넣어야 해요. ③번 보기: 절대 안 됩니다! 혼합 후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면 인슐린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변성이 일어날 위험이 있어요. 혼합 후 즉시 피하주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번 보기: 바늘 교체는 불필요한 과정이에요. 인슐린 혼합 시에는 같은 주사기와 같은 바늘로 두 인슐린을 순서대로 뽑기 때문에 교체하지 않아요. 다만, 피하주사 전에 바늘을 교체하는 것은 주사 부위 통증 감소와 오염 방지를 위해 권장되기는 하지만, '혼합 절차' 자체의 필수 단계는 아닙니다. ⑤번 보기: 혼동 주의! '맑은 것 먼저, 탁한 것 나중에' 원칙에 정반대예요. 중간형(탁함)을 먼저 뽑으면 주사기 내부에 중간형 인슐린이 묻어 있어서 속효성 인슐린 병이 오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인슐린 혼합 절차를 한눈에 정리할게요.
단계설명이유
1. 중간형(NPH)에 공기 주입중간형 인슐린 병에 주사기 용량만큼 공기를 넣고 바늘 뺌중간형 인슐린 병의 압력을 맞춰주기 위해
2. 속효성(Regular)에 공기 주입 후 약물 뽑기속효성 인슐린 병에 공기를 넣고, 속효성 인슐린을 먼저 뽑음맑은 인슐린을 먼저 뽑아 오염 방지
3. 중간형(NPH) 약물 뽑기1단계에서 바늘을 뺀 중간형 인슐린 병에 다시 바늘을 넣고 중간형 인슐린을 뽑음탁한 인슐린을 나중에 뽑아 혼합
4. 즉시 주사혼합 후 즉시 피하주사인슐린 변성 방지, 정확한 용량 보장
암기 팁: '맑은 것(속효성)을 먼저, 탁한 것(중간형)을 나중에'라는 원칙을 'MTN(맑은-탁한-나중)' 또는 'C.C.N(Clear-Cloudy-NPH)'으로 외워두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인슐린 혼합 순서는 국가고시에서 실기형(절차 순서 나열)이나 이론형(혼합 원리 이해)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맑음→탁함' 원칙과 '혼합 후 즉시 주사'가 핵심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뇨병 환자에게 아침 식전에 기초-식사 인슐린 요법(Basal-Bolus Insulin Therapy)을 적용 중입니다. 처방에 따라 속효성 인슐린(예: 휴물린-R)과 중간형 인슐린(예: 휴물린-N)을 혼합하여 피하주사합니다. 주사 준비를 시작할 때 간호사는 인슐린 병의 라벨을 다시 확인하고, 속효성 인슐린은 맑은 용액, 중간형 인슐린은 탁한 현탁액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처방전 확인(약물명, 용량, 투여 시간, 경로) 및 환자 확인(2가지 이상의 식별자 사용). 두 인슐린 병의 상태(변색, 침전물, 균열 여부)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맑은 것 먼저, 탁한 것 나중에' 원칙을 절대 잊지 마세요. 탁한 인슐린이 맑은 인슐린 병에 들어가면 오염되어 약효가 변할 수 있습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위 개념 정리에서 설명한 절차대로 진행합니다. 주사 부위는 배꼽에서 5cm 이상 떨어진 복부, 또는 상완 외측면, 대퇴 전외측면을 돌아가며 주사합니다. 주사 후 30분 이내에 식사를 시작하도록 교육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주사 후 저혈당 증상(떨림, 식은땀, 창백, 혼란)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혈당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5원칙: 정확한 환자, 정확한 약물, 정확한 용량, 정확한 경로, 정확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혼동 주의! 인슐린 병을 세게 흔들지 마세요. 중간형 인슐린은 현탁액이므로 손바닥으로 살살 굴려서 섞어주세요. 거품이 생기면 용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슐린은 냉장 보관(2~8°C)하며, 냉동은 절대 금지입니다. 사용 중인 인슐린은 상온(15~30°C)에서 최대 28일간 보관 가능합니다. - 보고 절차: 저혈당이나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혈당 검사를 실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인슐린 혼합 절차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해요. '맑은 것 먼저, 탁한 것 나중에' 이 원칙 하나만 기억해도 절반은 맞춘 거예요! 임상에서 인슐린 주사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예요. 실수 없이 정확하게, 그리고 환자 교육까지 꼼꼼히 챙기는 간호사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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