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마비로 인해 24시간 내내 침상에만 누워 꼼짝하지 못하는 노인 환자의 엉덩이 꼬리뼈 부위에 피부가 붉게… | 마이메르시 MyMerci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고난도
문제

전신 마비로 인해 24시간 내내 침상에만 누워 꼼짝하지 못하는 노인 환자의 엉덩이 꼬리뼈 부위에 피부가 붉게 변하고 짓무르는 욕창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가장 완벽하게 예방하기 위한 핵심 간호중재는?

해설
욕창(Pressure ulcer)의 가장 주된 원인은 뼈가 돌출된 부위에 장시간 가해지는 지속적인 '압력(Pressure)'과 피부가 침대 시트에 쓸리면서 조직이 찢어지는 '전단력(Shearing force)'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예방법은 조직의 혈류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소 2시간 간격으로 체위를 변경해 주는 것입니다. 뼈 돌출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은 조직 손상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욕창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원리를 묻는 문제예요. 보기 중에서 "뼈가 튼튼해지도록 거친 수건으로 문지른다", "뜨거운 열풍으로 바짝 말린다", "뜨거운 찜질팩을 붙인다", "단백질을 배제한다" 등은 모두 욕창 예방에 오히려 해가 되는 절대 금기 행위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욕창의 가장 주된 원인은 뼈 돌출부위에 장시간 지속되는 압력(Pressure)과 침대 시트가 피부를 쓸리게 하는 전단력(Shearing force)이에요. 이 두 힘이 모세혈관을 압박하여 허혈 상태를 만들고, 결국 조직이 괴사하는 것이 욕창의 병태생리입니다. 따라서 핵심! 예방의 첫걸음은 이 압력을 물리적으로 해소해 주는 규칙적인 체위 변경(Position change)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번이에요. "최소 2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체위를 변경해 준다"는 것은 욕창 예방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2시간 간격으로 체위를 바꿔주면 압박을 받던 부위의 혈류가 재관류(Reperfusion)되면서 조직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거친 수건으로 피부를 강하게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모세혈관을 손상시키고 전단력을 증가시켜 욕창을 악화시킵니다. 욕창 부위 마사지는 절대 금기예요.
- 혼동 주의! ②번: 뜨거운 열풍으로 피부를 바짝 말리면 피부 장벽이 파괴되고 건조해져서 더 쉽게 손상됩니다. 적절한 습윤 환경 유지가 중요해요.
- 혼동 주의! ③번: 뜨거운 찜질팩은 조직의 혈류를 오히려 감소시키고 화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 혼동 주의! ⑤번: 단백질과 비타민 C는 조직 재생과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이므로, 오히려 충분히 섭취해야 욕창 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욕창 예방의 3대 원칙은 압력 완화(Pressure relief), 전단력 감소(Shear reduction), 영양 관리(Nutritional support)입니다. 체위 변경 외에도 욕창 예방 매트리스(Pressure-relieving mattress) 사용, 브래든 척도(Braden Scale)로 위험도 사정, 피부 상태를 매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해요. 개념 정리: 욕창 예방의 핵심은 압력 해소입니다.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마사지, 뜨거운 찜질, 건조, 영양 결핍은 모두 금기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욕창 예방 간호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2시간마다 체위 변경", "브래든 척도", "마사지 금기", "영양(단백질, 비타민 C)의 중요성"은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체위 변경을 2시간마다 해야 하는 이유는?" 같은 식으로 바꿔 물을 수 있습니다. 정답은 "모세혈관 압력을 해소하여 조직 허혈을 방지하기 위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인 85세 뇌졸중 환자가 있습니다. 환자는 완전 전신 마비 상태로 혼자서는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아침 라운딩 중 환자의 꼬리뼈 부위 피부가 살짝 붉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브래든 척도 점수가 12점으로 고위험군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브래든 척도로 위험도 재평가. 피부 상태를 매일 2시간마다 사정하고 기록. 붉어진 부위가 30분 이내에 사라지는지(반사성 충혈) 확인.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중요한 것은 즉시 체위 변경입니다. 현재 앙와위(Supine position)에서 우측 측와위(Right lateral position)로 변경.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2시간 간격으로 좌측/우측 측와위, 앙와위, 반좌위를 순환하며 변경. 욕창 예방 매트리스 사용. 발뒤꿈치는 공중에 뜨게 베개로 받침. 피부는 미온수와 순한 클렌저로 부드럽게 닦고 보습제 도포.
4. 평가(Evaluation): 체위 변경 후 피부 붉어짐이 30분 내에 호전되는지 관찰. 브래든 척도 점수가 개선되는지 추적.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체위 변경 시 반드시 침대 시트를 들어서 환자를 움직이는(Lift, don't drag) 방식으로 전단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절대 끌거나 밀지 마세요.
- 마사지, 열찜질, 알코올이나 베이비 파우더 사용은 금기입니다.
- 피부 관찰 시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을 사용하여 정확히 확인하세요. 간호 프로토콜: 체위 변경 프로토콜
1. 2시간마다 규칙적으로 변경 (야간에도 반드시 시행)
2. 변경 전: 피부 상태 사정 및 기록
3. 변경 시: 시트를 이용한 리프트 기법 사용 (전단력 방지)
4. 변경 후: 편안한 자세 확인, 뼈 돌출 부위에 패드/쿠션 적용
5. 기록: 변경 시간, 체위 종류, 피부 상태 변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욕창 예방 문제가 나오면 무조건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이 정답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임상에서는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야간에도 꼬박꼬박 해야 하고, 환자가 불편해하면 자꾸 미루게 되거든요. 하지만 욕창이 한번 생기면 치료하는 데 몇 주, 몇 달이 걸리고 환자는 엄청난 고통을 겪어요.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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