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완전 탈구된 환자가 내원하였다. 치아 재식술 전 응급 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은질환과 치주질환
문제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완전 탈구된 환자가 내원하였다. 치아 재식술 전 응급 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완전 탈구된 치아는 치주인대 세포의 생존을 위해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건조 보관이나 소독제 사용은 세포 손상을 유발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 완전 탈구(Avulsion) 시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치아 재식술(Replantation)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PDL) 세포의 생존율을 최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탈구된 치아는 건조 상태(Dry storage)에 노출되면 PDL 세포가 급속히 괴사하여 재식 후 치근 흡수(Root resorption)나 강직(Ankylosis)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생리식염수(Saline)나 우유(Milk)와 같은 생리적 삼투압을 유지하는 저장액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생리식염수(Saline)는 구강 내 조직과 등장성(Isotonic)이어서 PDL 세포의 삼투압 손상을 막아줍니다. 우유(Milk)는 pH와 삼투압이 치주인대 세포 생존에 적합하고, 세포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이상적인 임시 보관액으로 권장됩니다. 미국치과의사협회(ADA)와 국제치과외상학회(IADT) 가이드라인에서도 우유를 1차 선택지로 추천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얼음물(Ice water)은 저온 손상(Cold injury)으로 PDL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 부적합합니다. 혼동 주의! 찬물이 치아를 보존하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지만, 얼음물은 오히려 세포막을 파괴합니다. ②번: 건조 거즈(Dry gauze)는 PDL 세포를 완전히 건조시켜 괴사시킵니다. 혼동 주의! "치아를 깨끗하게 보관해야 한다"는 생각에 건조 보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④번: 소독제(Disinfectant)는 PDL 세포를 화학적으로 손상시켜 치주인대 재생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치아 재식 전 소독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독성이 강한 물질은 금기입니다. ⑤번: 치근면을 솔질(Brushing)하는 것은 치근백악질(Root cementum)과 부착된 PDL 세포를 물리적으로 긁어내 손상시킵니다. 핵심! 탈구된 치아의 치근면은 절대 문지르거나 솔질하지 않고,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 Gentle irrigation)만 해야 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 완전 탈구 시 응급처치 순서: 진정 → 치아를 치관부( Crown)만 잡고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 → 생리식염수 또는 우유에 담가 보관 → 가능한 빠른 시간(30분 이내) 내에 재식 → 재식 후 유지(Splinting)와 항생제, 파상풍 예방 접종 확인. 개념 정리 탈구 치아 보관액 적합도 비교:
보관액적합도이유
우유 (Milk)최적등장성 + pH 6.5~7.0 + 세포 영양 공급
생리식염수 (Saline)양호등장성 유지 (단, 영양분 없음)
타액 (Saliva)불량저장성이 낮고 박테리아 오염 위험
물 (Water)부적합저장성으로 세포 팽창 파괴
건조/얼음물/소독제금기세포 괴사 유발
암기 팁 "완전 탈구 치아는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건조하면 죽어! 솔질 금지!" → 핵심! 응급 상황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우유를 1순위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외상(Traumatic dental injury) 중 완전 탈구는 빈출 주제입니다. "가장 적절한 보관액", "금기 사항", "치근면 세척 방법"이 세트로 출제됩니다. 특히 우유와 생리식염수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10세 남아가 운동장에서 넘어져 앞니(상악 중절치)가 완전히 빠졌다고 응급 내원했습니다. 보호자는 치아를 휴지에 싸서 가져왔고, 약 20분이 경과했습니다. 치아 표면에는 흙과 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의식 상태, 출혈 여부, 다른 치아 손상 확인. 탈구된 치아의 상태 평가 (건조 시간, 오염 정도). 2. 계획(Planning): 즉시 재식이 가능한지 평가. 치아가 건조 상태로 온 경우, 재수화(Rehydration)를 위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30분간 담가둔 후 재식 시도. 3. 수행(Implementation): 치관부만 잡고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세척 (치근면 솔질 금지). 우유에 담가 치과의사에게 전달. 재식 후 유지장치(Splint) 적용 및 항생제(독시사이클린) 처방 보조, 파상풍 예방 접종 확인. 4. 평가(Evaluation):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후 추적 방사선 촬영으로 치근 흡수나 치수 괴사 여부 확인.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탈구된 치아는 절대 물로 씻지 마세요. 물은 저장성(Hypotonic)이어서 PDL 세포를 파괴합니다. 치아가 건조된 상태로 60분 이상 경과하면 PDL 세포 생존이 불가능하여 재식 예후가 매우 나쁩니다. 이 경우 치과의사가 치아를 2.4% 불화나트륨(NaF) 용액에 20분간 담가 PDL 세포를 고정(Fixation)한 후 재식하거나, 재식 없이 보철적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응급 상황에서 치과위생사는 환자와 보호자를 안정시키고, 탈구된 치아의 올바른 보관법을 즉시 지도해야 해요. 특히 학교나 운동장에서 사고가 났을 때 '우유를 찾아서 치아를 넣어라'는 간단한 지시가 치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국시에서도 이 원칙을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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