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인대의 주섬유 중 치아의 맹출을 조절하고 치아의 정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섬유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치주조직
문제

치주인대의 주섬유 중 치아의 맹출을 조절하고 치아의 정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섬유는?

해설
근단 섬유(apical fibers)는 치근단 부위에서 치조골과 백악질 사이를 연결하며, 치아의 맹출을 조절하고 정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치근단 부위의 혈관과 신경을 보호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PDL)의 주요 구성 섬유 다발인 주섬유(Principal fibers)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치주인대는 치아를 치조골에 부착시키고, 저작력을 흡수하며, 치아의 위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주섬유는 배열 방향과 위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각각 고유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특히 이 문제에서 언급된 "치아의 맹출을 조절하고 정출을 방지하는 기능"은 특정 섬유의 핵심 역할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주인대의 주섬유는 크게 치조정 섬유(Alveolar crest fibers), 수평 섬유(Horizontal fibers), 사주 섬유(Oblique fibers), 근단 섬유(Apical fibers), 치간 섬유(Interdental fibers / Transseptal fibers)로 구분됩니다. 각 섬유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열되어 저작력에 대한 저항, 치아의 회전 방지, 맹출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근단 섬유(Apical fibers)는 치근단(Apex) 부위에서 치조골 바닥과 백악질(Cementum) 사이를 방사형으로 연결합니다. 이 섬유들은 치아가 맹출하는 방향(치관 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을 견디며, 과도한 정출(Extrusion)을 방지하고 맹출 속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치근단공(Apical foramen)으로 들어가는 혈관과 신경 다발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치조정 섬유(Alveolar crest fibers)는 치조정(Alveolar crest)에서 백악질까지 치관 방향으로 비스듬히 주행하며, 치아의 치관 쪽 변위(회전 운동)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요. 정출 방지보다는 회전 방지에 더 관여합니다. ③번 치간 섬유(Interdental fibers / Transseptal fibers)는 인접 치아의 백악질 사이를 연결하여 치간 공간의 유지와 인접 치아 간의 관계를 유지합니다. 맹출 조절 기능은 없습니다. ④번 수평 섬유(Horizontal fibers)는 치조정 섬유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백악질에서 치조골까지 수평으로 뻗어 치아의 수평 방향(협설측)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⑤번 사주 섬유(Oblique fibers)는 치주인대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백악질에서 치조골까지 치근단 방향으로 비스듬히 주행합니다. 이 섬유는 저작력(수직적 힘)을 치조골로 분산시키고 치아를 치조와 내에 매달아 충격을 흡수하는 가장 중요한 섬유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주섬유 중 사주 섬유(Oblique fibers)는 그 수가 가장 많고 저작력 흡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국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반면, 근단 섬유(Apical fibers)는 맹출 조절 및 정출 방지 기능이 특징적이므로 이와 함께 암기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치주인대 주섬유의 종류와 기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섬유 종류위치 및 배열주요 기능
치조정 섬유치조정에서 백악질로 치관 방향 경사치아의 회전 운동 억제
수평 섬유백악질에서 치조골로 수평 배열치아의 수평적 변위(협설측 동요) 제한
사주 섬유백악질에서 치조골로 치근단 방향 경사 (가장 많음)저작력(수직력) 흡수 및 치아 매달기
근단 섬유치근단 부위에서 치조골 바닥으로 방사형 연결핵심! 맹출 조절, 정출 방지, 치근단 혈관/신경 보호
치간 섬유인접 치아의 백악질 사이를 가로지름 (치조정 위)인접 치아 관계 유지, 치간 공간 유지

한눈에 비교! 맹출 조절 관련 기능을 가진 섬유는 오직 근단 섬유(Apical fibers)입니다. 사주 섬유는 저작력 흡수, 치조정 섬유는 회전 억제, 수평 섬유는 수평 동요 제한, 치간 섬유는 인접 관계 유지로 각각의 기능이 명확히 구분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치주인대(PDL)는 치근과 치조골 사이에 존재하는 섬유성 결합 조직으로, 샤피 섬유(Sharpey's fibers)를 통해 백악질과 치조골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PDL의 너비는 약 0.2~0.3mm이며, 나이가 들수록 얇아집니다. 교정 치료 시 이 인대가 재형성(Remodeling)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암기 팁 - "근단(Apical) = 치아 뿌리 끝" → "뿌리가 땅(치조골)에 박히는 힘을 조절" → 맹출/정출 조절로 연결하세요! - "사주(Oblique) = 비스듬하다" → "저작력(수직힘)을 비스듬히 받아 흡수"로 암기. - "치조정(Alveolar crest) = 치조골 가장자리" → "이가 위로 빠지거나 돌아가는 걸 막는다"고 연상.
국시 빈출 포인트 "가장 많은 섬유는?" → 사주 섬유(Oblique fibers) / "맹출을 조절하는 섬유는?" → 근단 섬유(Apical fibers) / "치아의 회전을 방지하는 섬유는?" → 치조정 섬유(Alveolar crest fibers) 형태로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기능과 위치를 연결지어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치주인대 주섬유 중 저작력 흡수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이렇게 바꾸어 물으면 정답이 사주 섬유(Oblique fibers)로 바뀝니다. 문제의 키워드가 "맹출 조절, 정출 방지"인지 "저작력 흡수"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답을 고르세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주과 외래에 45세 여성 환자가 "아랫니가 점점 길어지는 것 같고, 앞니 사이가 벌어져요"라고 내원했습니다. 구강검사 결과 전반적인 치은 퇴축(Gingival recession)과 함께 상악 전치부에 치주낭 깊이(PD) 5~6mm 및 탐침시 출혈(BOP) 양성이 관찰되었습니다. 방사선 사진상 치조골 수직 흡수 소견이 보였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근단 섬유(Apical fibers)의 기능이 손상되면 치아의 정출(Extrusion)이 더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전체 치주낭 깊이(PD), 부착 수준(CAL), 동요도(Mobility)를 측정하고, 교합 검사(Occlusal analysis)를 통해 이차적 교합 외상(Secondary occlusal trauma) 여부를 평가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과 이로 인한 치주인대 손상으로 진단하고, 우선적으로 치주 기초 치료(Initial periodontal therapy)를 계획합니다. 특히 치근단 부위의 치석과 염증 제거가 중요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전악 스케일링 및 치근활택술(Full mouth scaling and root planing)을 시행합니다. 치근단 부위는 그레이시 큐렛 #13-14(Gracey curette #13-14, distal surface) 또는 #15-16(mesial surface)을 사용하여 세밀하게 작업합니다. 또한 비외상성 치료(Minimally invasive therapy) 원칙에 따라 과도한 치근면 삭제를 피하고, 치주인대 재부착을 유도합니다. 4. 평가(Evaluation): 4~6주 후 재평가하여 염증이 조절되고 치아 동요도가 개선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시 교합 조정(Occlusal adjustment)이나 치주 유지 치료(SPT, Supportive Periodontal Therapy)로 전환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치근단 부위에 과도한 힘을 가하면 치주인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큐렛 작업 시 핵심! 작업각(Working angle) 45~70도와 부드러운 압력을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전신 질환(당뇨,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는 스케일링 전에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치근단 부위 스케일링 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 사용법: 큐렛의 1/3 말단을 치아 장축에 대해 45~70도 각도로 적용하여 치은연하 치석을 제거합니다. 근단 섬유가 부착된 치근단 부위는 특히 민감하므로, 디브리드먼트(Detoxification) 과정에서 과도한 긁힘을 피하고 치주인대 재생을 촉진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주인대의 각 섬유 기능을 이해하면, 환자의 치아 동요도나 맹출 양상을 보고 어떤 구조가 문제인지 예측할 수 있어요. 국시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니, '근단 섬유는 맹출 조절', '사주 섬유는 저작력 흡수' 이렇게 기능을 외우지 말고, 임상에서 '이 환자의 치아가 길어졌다면 근단 섬유 손상을 의심해보자'고 연결해서 생각해보세요. 진짜 임상에서 빛을 발하는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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