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용 수기 스케일러(Hand scaler)와 큐렛(Curet)의 절삭날(Blade) 연마에 사용하는 연마석(Abrasive stone)의 입자 크기(Grit size) 기준에 대한 문제예요. 연마석의 입자 크기는 '번(Grit)' 단위로 표시하며, 숫자가
작을수록 입자가 거칠고 숫자가
클수록 입자가 미세해요.
핵심! 거친 연삭(Rough grinding)으로 날의 형태를 바로잡고, 이후 미세 연삭(Fine grinding)으로 날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2단계 과정이 기본 원리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과 스케일러의 절삭날은 정확한 각도(Edge angle, 일반적으로 45~70도)와 날카로움(Sharpness)이 유지되어야 효과적으로 치석을 제거할 수 있어요. 사용이 반복되면 날이 무뎌지므로 정기적인 연마가 필요합니다.
거친 연마석(Coarse stone)은 손상되거나 무딘 날을 빠르게 복원할 때 사용하고,
마무리 연마석(Fine/Finishing stone)은 거친 연마 후 생긴 흠집(Burr)을 제거하고 날을 부드럽게 다듬어 치은 손상을 예방하는 데 사용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가 정답이에요. 거친 연마에는 입자가 가장 큰
100~150번 연마석을 사용하여 절삭날의 형태를 먼저 복원하고, 그 다음에는 입자가 미세한
400~600번 연마석으로 마무리 연마를 해서 표면 거칠기(Surface roughness)를 낮춰줘요. 이 과정을 통해 날이 치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치석을 효과적으로 긁어낼 수 있는 최적의 상태가 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300~350번과 600~900번은 전체적으로 입자가 너무 미세해요.
혼동 주의! 이 정도 입자는 연마(Marking)가 아닌 광택(Polishing) 단계에 더 가까워요.
②번: 80~120번은 너무 거칠어 스케일러 날을 심하게 깎아내거나 열 손상을 줄 수 있어요.
③번: 거친 연마석(200~250번)과 마무리 연마석(500~800번) 모두 정답보다 입자가 약간 미세한 편이에요.
④번: 거친 연마석(150~200번)과 마무리 연마석(300~500번)도 정답과 유사하지만, 마무리 연마석의 범위가 넓고 하한선이 300번으로 낮아 표면이 충분히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연마 시 중요한 것은 연마석의 입자 크기뿐 아니라 연마 시의
압력과
속도예요. 과도한 압력을 가하면 날에 열이 발생해 템퍼링(Tempering) 풀림 현상이 생겨 경도(Hardness)가 떨어질 수 있어요. 또한 연마 방향은 절삭날과 같은 방향으로 해야 흠집이 적어요.
개념 정리: 치과용 스케일러 연마석의 입자 크기 기준
| 단계 | 입자 크기 (Grit) | 용도 |
|---|
| 거친 연마 (Coarse) | 100~150번 | 무디거나 손상된 날 형태 복원, 주 연삭 |
| 마무리 연마 (Fine) | 400~600번 | 거친 연마 자국 제거, 표면 매끄럽게 다듬기 |
국시 빈출 포인트: 연마석 입자 크기 수치 자체를 직접 묻거나, 거친/마무리 순서를 반대로 착각하게 만드는 보기가 자주 출제돼요.
혼동 주의! 숫자가 작을수록 거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연마 시 물이나 오일을 윤활제(Lubricant)로 사용해 열 발생을 줄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거친 연마석의 입자 크기가 200번 이상인 것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같은 식으로 질문이 바뀔 수 있어요. 이 경우 거친 연마석은 100~150번이므로 "200번 이상은 마무리 연마 단계에 해당한다"가 정답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