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Gracey 큐렛(Gracey curette) 번호별 적응증을 묻는 전형적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빈출 문제예요.
핵심! Gracey 큐렛은 특정 치아의 특정 면에 맞게 날(Blade)의 각도(Angulation)와 만곡(Curvature)이 설계된 '영역 특이성(Area-specific)' 스케일링 기구입니다.
치근활택술(Root planing)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Gracey 큐렛의 각 번호는 적용되는 치아 부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11-12번은
상악 소구치와 대구치(Maxillary premolars and molars)의
원심면(Distal surface) 전용입니다. 큐렛의 날이 60~70도 각도로 휘어져 있어, 원심면의 깊은 치주낭 내에서 치석 제거와 치근활택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②번은 '상악 소구치와 대구치의 원심면'입니다. Gracey #11-12는 날 끝(Terminal shank)이 길고 만곡이 커서 상악 구치부의 깊은 치주낭 원심면에 접근하기 좋습니다. 이는 큐렛의 작업날(Working blade)이 치면에 대해
70~80도의 작업각(Working angle)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 상악 대구치 협면 →
Gracey #5-6이 적응증입니다.
-
혼동 주의! ③ 하악 소구치와 대구치의 근심면 →
Gracey #13-14가 적응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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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④ 하악 전치부 원심면 →
Gracey #1-2가 적응증입니다.
-
혼동 주의! ⑤ 상악 전치부 근심면 →
Gracey #7-8이 적응증입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Gracey 큐렛은 총 14번까지 있으며, 번호가 작을수록 전치부, 클수록 구치부를 담당합니다. 특히 #13-14는 하악 구치부 근심면, #15-16은 하악 구치부 원심면으로 더 세분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Universal 큐렛(Columbia 13/14, Barnhart 1/2 등)은 모든 치아와 모든 면에 사용 가능하지만, Gracey는 특정 부위 전용이라는 차이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Gracey 큐렛 번호별 적응증을 표로 정리합니다.
| Gracey 번호 | 적용 치아 | 적용 면 |
|---|
| #1-2 | 전치부 (상하악) | 모든 면 |
| #3-4 | 전치부 및 견치 | 모든 면 |
| #5-6 | 전치부 및 소구치 | 모든 면 |
| #7-8 | 구치부 (소구치, 대구치) | 협설면 및 근심면 |
| #9-10 | 구치부 (소구치, 대구치) | 협설면 및 원심면 |
| #11-12 | 상악 소구치, 대구치 | 원심면 |
| #13-14 | 하악 소구치, 대구치 | 근심면 |
한눈에 비교!
| 기준 | Gracey 큐렛 | Universal 큐렛 |
|---|
| 적용 부위 | 영역 특이성 (Area-specific) | 전치아 전면 (Universal) |
| 작업각(Working angle) | 70-80도 (날과 치면) | 45-90도 (날과 치면) |
| 날 끝(Terminal shank) 만곡 | 부위별 다름 | 일정한 만곡 |
암기 팁
Gracey 큐렛 번호는 '작을수록 앞, 클수록 뒤'로 기억하세요. #1-2는 전치부, #11-12는 상악 구치부 원심면, #13-14는 하악 구치부 근심면입니다. 특히 #11-12의 '11과 12'는 '상악(위쪽) 원심면'이라는 뜻으로 연상하세요. (11=위 1, 12=위 2 → 위쪽 치아 전용)
국시 빈출 포인트
Gracey 큐렛 번호와 적응증을 매칭하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11-12와 #13-14의 구분(상악 vs 하악, 원심면 vs 근심면)이 가장 자주 나오니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문제를 'Gracey 큐렛 #13-14번의 적응증은 무엇인가?'로 바꾸면, '하악 소구치와 대구치의 근심면'이 정답이 됩니다. 이렇게 번호를 바꿔서 출제하는 패턴이 흔하니, 각 번호의 적응증을 하나씩 외우지 말고 '치아 위치(상악/하악) + 면(근심/원심)'을 조합하여 논리적으로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