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세마(Oral prophylaxis)를 시행하기 전에 치석(Calculus)의 분포와 양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지수(Index)에 대해 묻고 있어요. 구강 내 여러 지수는 각각 측정 목적이 다르므로,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
치면세마(Oral prophylaxis)는 치아 표면의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을 제거하는 예방 술식입니다.
- 술식 전에 치석의 양과 위치를 정확히 평가해야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치석지수(Calculus Index, CI)는
치은연상 치석(Supragingival calculus)과
치은연하 치석(Subgingival calculus)의 분포와 두께를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대표적인 지수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
핵심! 치석지수(Calculus Index, CI)는 Greene & Vermillion이 개발한
구강위생지수(Oral Hygiene Index, OHI)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치석의 양을 0~3점으로 평가합니다.
- 평가 기준은 0점(치석 없음), 1점(치은연상 치석이 치아 표면의 1/3 미만), 2점(치은연상 치석이 치아 표면의 1/3 이상 2/3 미만, 또는 치은연하 치석이 산재됨), 3점(치은연상 치석이 치아 표면의 2/3 이상, 또는 치은연하 치석이 치아 주위로 띠 모양으로 존재)입니다.
- 따라서 치면세마 전 치석의 분포와 양을 평가하는 가장 적합한 지수는
치석지수(Calculus Index)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 ①
부착소실지수(Attachment Loss Index): 치주염의 진행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치은연(잇몸 경계선)에서부터 치아 지지 조직의 부착 상실(Attachment loss)을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치석 자체의 양보다는 치주 질환의 결과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 ②
치은지수(Gingival Index, GI): 치은(잇몸)의 염증 상태와 출혈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Loe & Silness가 개발했습니다. 염증의 유무와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 적합합니다.
- ④
구강위생지수(Oral Hygiene Index, OHI):
치면세균막 지수(Debris Index, DI)와
치석지수(Calculus Index, CI)를 합산한 종합 지수입니다. 구강 위생 상태를 전반적으로 평가하지만, '치석 분포와 양'이라는 구체적인 항목만을 평가하기에는 치석지수만큼 특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 ⑤
치주질환지수(Periodontal Disease Index, PDI): 치주 질환의 유무와 중증도를 평가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한 지수이지만, 치석만을 단독으로 평가하는 지수는 아닙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구강위생지수(Oral Hygiene Index, OHI)는 이후 단순화된
간이구강위생지수(Oral Hygiene Index-Simplified, OHI-S)로 발전했습니다. OHI-S는 검사 치아를 6개(상악 우측 제1대구치, 상악 좌측 중절치, 하악 좌측 제1대구치의 순측면, 그리고 하악 우측 제1대구치, 하악 좌측 중절치, 상악 우측 제1대구치의 설측면)로 한정하여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치면세마 전 치석 평가 =
치석지수(Calculus Index, CI)
치은 염증 평가 =
치은지수(Gingival Index, GI)
치주 질환 진행도 평가 =
부착소실지수(Attachment Loss Index)
전반적 구강 위생 상태 =
구강위생지수(OHI) /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한눈에 비교!
| 지수명 | 평가 대상 | 주요 용도 |
|---|
| 치석지수(CI) | 치은연상/연하 치석의 양 | 치면세마 전 치석 평가 |
| 치은지수(GI) | 치은 염증 및 출혈 | 치은염 진단 및 경과 관찰 |
| 부착소실지수 | 치주낭 깊이 및 부착 상실 | 치주염 진행 정도 평가 |
| 구강위생지수(OHI) | 치면세균막 + 치석 총량 | 구강 위생 관리 상태 평가 |
암기 팁
- "치석이 많아요" →
치석지수(CI)가 높음.
- "잇몸에서 피가 나요" →
치은지수(GI)가 높음.
- "잇몸이 많이 내려갔어요" →
부착소실지수가 높음.
각 지수의 '평가 대상'을 외우는 것이 국시 대비에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각 지수의 개발자(Greene & Vermillion, Loe & Silness, Russell 등)와 지수명을 연결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 "치면세마 전 필요한 지수는?"이라는 문제와 함께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 평가 시 사용되는 지수는?"이라는 응용 문제도 함께 학습하세요. 치주낭 깊이 평가에는
치주낭 깊이 측정(Probing)이 직접 사용되며,
부착소실지수가 결과 분석에 사용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 "간이구강위생지수(OHI-S)에서 치석 평가에 사용되는 검사 치아는?" 또는 "치석지수(CI)의 평가 기준(0~3점)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점수별 기준을 암기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