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강 내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Oral glucose retention time test)의 정확한 시행 방법을 묻고 있어요. 이 검사는 구강 내에 남아 있는 포도당이 타액에 의해 희석되고 제거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검사로, 개인의
타액 청정 능력(Salivary clearance)과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검사 중 침을 삼키면 포도당이 타액과 함께 인두(Pharynx)로 넘어가면서 구강 내 잔류 시간이 부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검사 중 침을 삼키지 않는 이유는, 타액 속에 녹아 있는 포도당이 침을 삼킴으로써 구강에서 제거되는 것을 막고, 오직 타액의 분비와 구강 내 운동에 의해서만 포도당이 자연스럽게 제거되도록 하여 정확한 잔류 시간을 측정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환자가 침을 삼키면 포도당의 구강 내 잔류 시간이 실제보다 짧게 측정되어
위양성(Falsely low)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오답이 왜 틀렸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②
검사 중 물을 마셔도 된다: 물을 마시면 구강 내 포도당이 씻겨 내려가 잔류 시간이 부정확해집니다. 검사 중에는 어떠한 음료도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③
검사 전 1시간 동안 금식한다: 일반적으로 검사 전 최소
2시간 동안 금식해야 합니다. 1시간은 충분하지 않아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④
검사 전 30분간 금연한다: 흡연은 타액 분비와 구강 환경에 영향을 주므로, 일반적으로 검사 전
1시간 이상 금연해야 합니다. 30분은 부족합니다.
⑤
검사 전 양치를 철저히 한다: 검사 전 양치는 구강 내 세균막과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양치를 하지 않고, 구강 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는
타액 완충능 검사(Salivary buffer capacity test)와 함께 치아우식증 위험도 평가의 중요한 항목입니다. 타액 완충능이 낮거나 포도당 잔류 시간이 길면 치아우식증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Streptococcus mutans 수와의 연관성도 함께 평가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구강 내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 |
|---|
| 목적 | 구강 내 타액의 청정 능력 평가 및 치아우식증 위험도 예측 |
| 검사 방법 | 일정 농도의 포도당 용액으로 입을 헹군 후,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타액 내 포도당 농도 측정 |
| 환자 지시사항 | 검사 전 2시간 금식, 1시간 금연, 양치 금지 / 검사 중 침 삼키기 및 물 마시기 금지 |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 내 포도당 잔류시간 검사는 치아우식증 위험도 평가(Caries risk assessment)의 한 방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타액 검사 중에서도 특히 환자 행동 지침(금식 시간, 검사 중 금지 사항)을 묻는 문제가 많으니 꼭 암기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