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면세마학 또는 예방치과학에서 중요한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 제제의 특성을 묻고 있어요.
산성불화인산염(APF, Acidulated Phosphate Fluoride)은 법랑질 표면의 불소 흡수를 높이기 위해 산성으로 제조된 대표적인 불소도포용 겔이에요. 1.23% APF 겔의 pH는
3.5로, 이 산성 환경이 법랑질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결정을 미세하게 탈회시켜 불소 이온(F⁻)이 더 깊이 침투하도록 도와줘요. 이를 통해 더 안정적인
플루오르아파타이트(Fluoroapatite)를 형성하여 우식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원리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3.5예요. 1.23% APF 겔은 pH가 약
3.5~4.0 범위의 산성 제품이에요.
핵심! 이 낮은 pH는 법랑질 표면을 부식시켜 불소 이온의 흡수를 증가시키지만, 동시에
치은 자극(Gingival irritation)이나 구토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임상에서는 보통 1분간 도포 후 거즈로 제거하거나, 구토 방지를 위해 트레이 사용 시 과잉 도포를 피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1.0은 너무 강산성이어서 법랑질이 심하게 손상될 위험이 있고, ②번 7.0은 중성(NaF 등) 제품의 pH 개념과 혼동했을 가능성이 커요. ③번 12.0은 알칼리성 제품(예: 수산화칼슘 등 치과용 수복 재료)의 pH와 착각한 경우예요. ⑤번 9.5도 알칼리성 영역으로, 불소 제제의 pH와는 거리가 멀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불소도포 제제의 종류별 pH를 비교해두면 국시에 자주 출제돼요:
| 제제 | 농도 | pH | 특징 |
|---|
| 중성 NaF 겔 | 2% (또는 0.2% 구강세척액) | 7.0 (중성) | 산성 제제에 비해 치은 자극이 적고, 구토 유발이 덜함 |
| 산성 불화인산염(APF) 겔 | 1.23% | 3.5 (산성) | 불소 흡수율이 높지만 치은 자극, 구토 유발 가능 |
| 불화주석(SnF₂) 겔 | 0.4% | 약 2.1~2.5 (강산성) | 우식 예방 + 항균 효과, 치아 변색 가능 |
개념 정리
1.23% APF 겔은 pH
3.5의 산성 제제로, 법랑질 미세 탈회를 통해 불소 침투를 촉진함.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중성 NaF(2%, pH 7.0) vs 산성 APF(1.23%, pH 3.5) → 불소 농도는 NaF가 높지만, pH와 흡수 기전이 다름.
국시 빈출 포인트
APF 겔 사용 시 금기사항(치은 자극, 구토 반응)과 적용 시간(보통 1~4분)도 함께 암기하세요. “pH 3.5 = 1.23% APF”로 외우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