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설태 제거기(Tongue scraper/cleaner)의 적절한 적용 대상자를 묻고 있어요. 설태 제거기는 혀 표면에 축적된
치면세균막(Dental plaque), 음식물 찌꺼기, 각질, 세균 등으로 구성된
설태(Coated tongue/Coating)를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구취를 감소시키고 미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강 보조용품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1번,
설태가 두껍고 구취가 심한 환자는 설태 제거기의 가장 적절한 적용 대상자입니다. 두꺼운 설태는 구취(할리토시스, Halitosis)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설태 제거를 통해 구취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각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적용이 유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②번
구강 점막에 궤양이 있는 환자: 혀 점막이나 주변 구강 점막에 궤양(Ulcer)이 있는 경우, 설태 제거기를 사용하면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하고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Contraindication)입니다.
- ③번
혀 유두가 위축된 빈혈 환자: 빈혈(Anemia) 환자에서는 혀 유두(Papillae)가 위축되어 혀 표면이 매끄럽고 빨갛게 변하는
위축성 설염(Atrophic glossitis)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 경우 점막이 매우 약하고 손상되기 쉬우므로 설태 제거기 사용은 금기입니다.
- ④번
구강 건조증이 심한 노인 환자: 구강 건조증(Xerostomia)이 심하면 타액이 부족하여 혀 점막이 건조해지고 자극에 취약해집니다. 설태 제거기를 사용하면 점막 손상, 출혈, 통증의 위험이 높아져 부적합합니다. 2, 3, 4번 모두 점막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예요.
- ⑤번
혀 운동 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 뇌졸중(Stroke)으로 인한 혀 운동 장애가 있는 환자는 스스로 설태 제거기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보호자의 도움을 받더라도 질식이나 연하곤란(Dysphagia)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가 관리가 어려운 경우 1순위 적용 대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개념 정리
설태 제거기 적용 대상:
두꺼운 설태,
구취(Halitosis),
미각 저하(Dysgeusia)
설태 제거기 금기 대상:
구강 점막 손상/궤양,
위축성 설염,
심한 구강 건조증,
자가 사용이 어려운 신경학적 장애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구강 보조용품' 파트는 자주 출제되는 영역입니다. 특히 설태 제거기, 혀클리너(Tongue cleaner)의 적응증(Indication)과 금기증(Contraindication)을 구분하여 암기해두세요. "점막이 건강하고 설태가 많은 환자 = 적용 대상"이라는 핵심 기준을 기억하면 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적용 대상 (적응증) | 금기 대상 (금기증) |
|---|
| 설태 제거기 | 두꺼운 설태, 구취, 미각 저하 환자 | 점막 궤양, 위축성 설염, 심한 구강 건조증, 자가 사용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