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 매독(Oral syphilis)과
구강 결핵(Oral tuberculosis)의 공통점을 묻는 감별 질문이에요. 두 질환은 모두 구강 점막에
궤양성 병변(Ulcerative lesion)을 유발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매독은
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나선균)에 의한 감염이고, 결핵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라는
세균(항산성 간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즉, 두 질환 모두
핵심! 세균(Bacteria)에 의해 발생하며, 구강 내에서 궤양(궤사성 또는 만성 육아종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이 정답인 이유는 매독과 결핵 모두 구강 점막에
궤양(Ulcer)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매독의 2기(구강 점막반, 편평콘딜롬)와 3기(고무종, Gumma)에서 구강 궤양이 나타나고, 결핵의 구강 병변도 주로 혀, 입천장, 입술 점막 등에
만성 통증성 궤양(Chronic painful ulcer)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두 질환의 공통된 임상 소견이 '구강 내 궤양성 병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매독의 1차 감염 시에는
하감(Chancre, 경성하감)이라는 무통성 궤양이 나타나지만, 결핵의 1차 감염(원발성 결핵) 시에는 구강 내에서 특징적인 하감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핵의 구강 병변은 대부분 2차 감염(재활성화)이나 전신 파종 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번:
혼동 주의! 항산성 염색(Acid-fast stain)은 결핵균(M. tuberculosis)을 진단하는 특수 염색법입니다. 매독균(T. pallidum)은 항산성 염색으로 염색되지 않으며,
암시야 현미경(Dark-field microscopy)이나 혈청학적 검사로 진단합니다.
③번:
혼동 주의! 매독과 결핵은 모두 세균(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질환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아닙니다.
④번:
혼동 주의! 결핵은 주로
공기 중 비말 전파(Airborne droplet transmission)를 통해 전파되지만, 매독은 주로
성접촉(Sexual contact)을 통해 전파되는 성매개 감염병(STI)입니다.
개념 정리
| 특징 | 구강 매독 (Oral Syphilis) | 구강 결핵 (Oral Tuberculosis) |
|---|
| 원인균 | Treponema pallidum (나선균, 세균) | Mycobacterium tuberculosis (항산성 간균, 세균) |
| 전파 경로 | 성접촉 (직접 접촉) | 공기 중 비말 (호흡기) |
| 진단법 | 암시야 현미경, 혈청 검사 (VDRL, TPHA) | 항산성 염색 (Ziehl-Neelsen), 배양, PCR |
| 구강 병변 | 1기: 하감 (Chancre), 2기: 점막반, 편평콘딜롬, 3기: 고무종 (Gumma) | 만성 통증성 궤양, 종창, 누공 |
| 공통점 | 모두 세균 감염, 구강 궤양성 병변 유발 가능 |
한눈에 비교!
매독과 결핵의 가장 큰 차이는
전파 경로와
진단 방법입니다. 매독은 성접촉 + 혈청학적 진단, 결핵은 비말 전파 + 항산성 염색 진단입니다. 구강 병변의 양상도 차이가 있어, 매독의 하감(Chancre)은
혼동 주의! 무통성이고 결핵 궤양은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두 질환의
원인균 종류(세균 vs 바이러스),
전파 경로,
특징적인 구강 병변(하감 vs 만성 궤양)이 자주 비교 출제됩니다. 특히 "매독 1차 병변 = 하감(Chancre)"과 "결핵 진단 = 항산성 염색"은 암기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