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내에서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 마이메르시 MyMerci
병원성 바이러스
문제

구강 내에서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는?

해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는 타액을 통해 전파되어 전염성 단핵구증을 유발하며, 구강 인두염과 림프절 종창이 특징이다. 또한 비인두암 및 구강 내 림프종과도 관련이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구강 점막에 병변을 일으키거나 전신 질환과 연관된 주요 바이러스를 묻고 있어요.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은 주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급성 전신 감염 질환으로, 특징적으로 발열, 인후통, 전신 림프절 종창이 나타나요. 이 질환의 원인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Epstein-Barr virus)로, 헤르페스 바이러스군에 속하는 DNA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타액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키스병(Kissing disease)'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구강 내에서는 급성 인두염과 함께 점막 병변을 동반할 수 있으며, 치과위생사가 환자의 구강 증상과 전신 증상을 연결 지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가 정답이에요. 이 바이러스는 타액을 통해 전파되어 전염성 단핵구증을 일으키며, 잠복기(latent period) 후에 재활성화되어 구강 내 모발백반(Hairy leukoplakia) 같은 병변을 유발하기도 해요. 또한 비인두암(Nasopharyngeal carcinoma)버킷 림프종(Burkitt's lymphoma)의 발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면역학적으로 중요한 바이러스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HSV-1, Herpes simplex virus type 1)은 구순포진(Herpes labialis)과 헤르페스 치은구내염(Herpetic gingivostomatitis)을 일으키지만, 전염성 단핵구증의 원인은 아니에요. 두 바이러스 모두 헤르페스 바이러스군에 속하지만 임상 증상과 연관 질환이 확연히 다릅니다. ②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는 구강 내 편평유두종(Squamous papilloma)과 구인두암(Oropharyngeal cancer)의 주요 원인이며, 전염성 단핵구증과는 무관합니다. ③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 Varicella-zoster virus)는 수두(Chickenpox)와 대상포진(Herpes zoster)을 유발합니다. 구강 내에서는 대상포진 시 편측성 수포가 특징이며, 전염성 단핵구증과는 관련이 없어요. ⑤ 콕사키 바이러스(Coxsackievirus)는 수족구병(Hand-foot-mouth disease)과 헤르판기나(Herpangina)를 일으키는 장바이러스(Enterovirus)로, 전염성 단핵구증의 원인이 아닙니다. 개념 정리
바이러스계열관련 구강 질환전파 경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EBV)헤르페스 바이러스전염성 단핵구증 / 구강 모발백반 / 버킷 림프종타액 (비말)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 (HSV-1)헤르페스 바이러스구순포진 / 헤르페스 치은구내염직접 접촉 / 타액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HPV)파필로마바이러스구강 편평유두종 / 구인두암성접촉 / 직접 접촉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VZV)헤르페스 바이러스수두 / 대상포진 (구강 내 편측성 수포)비말 / 직접 접촉
콕사키 바이러스장바이러스수족구병 / 헤르판기나분변-구강 / 비말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바이러스 감염은 원인 바이러스와 구강 내 임상 증상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전염성 단핵구증EBV의 타액 전파, 청소년기 호발, 림프절 종창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기억하세요. 또한 EBV가 구강 모발백반(Hairy leukoplakia)과 버킷 림프종(Burkitt's lymphoma)의 원인이라는 점도 함께 암기하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의 구강 내 소견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식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 급성 인두염, 연구개 점상출혈, 편도 비대 등의 증상을 떠올리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대학생 환자가 내원하여 "열이 나고 목이 많이 부어서 삼키기 힘들어요. 입 안이 빨갛게 부었어요"라고 호소합니다. 구강 검사 시 인두와 편도 주변에 심한 발적과 종창이 관찰되고, 연구개에 점상 출혈이 보입니다. 경부 림프절이 촉진됩니다. 이 환자의 병력 청취 시 최근 키스나 타액 접촉력을 확인해야 하며,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전신 증상(발열, 인후통, 피로)을 평가하고 구강 내 점막 상태를 세밀히 관찰합니다. 림프절 종창 유무를 촉진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급성 감염기에는 침습적인 치과 치료(스케일링, 발치 등)를 연기합니다. 환자에게 휴식과 수분 섭취를 권고하고, 필요 시 의뢰(Referral)를 고려합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대증 치료로 해열제와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으며, 2차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한 구강 위생 관리 교육을 시행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증상이 2~4주 내에 자연 소실되는지 추적 관찰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추가 검사(Monospot test, EBV 항체 검사)를 의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에게 아목시실린(Amoxicillin) 계열 항생제를 투여하면 약 90%에서 홍반성 구진성 발진(Maculopapular rash)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는 금기입니다. - 비장 비장(Splenomegaly)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접촉 스포츠를 피하도록 교육하고, 격렬한 운동을 제한합니다. - 타액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 위생 용품(칫솔, 컵)을 분리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전염성 단핵구증은 젊은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증상이 모호해서 감기로 오인되기 쉬워요. 치과위생사가 구강 내 인두염과 림프절 종창을 발견하면 꼭 전신 증상을 물어보고, 항생제 처방 시 아목시실린을 주의하도록 의사에게 알려주는 게 중요해요. 감염 관리와 환자 교육이 우리의 핵심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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