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약전에서 '항량(constant weight)'의 정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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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분석
문제

대한민국약전에서 '항량(constant weight)'의 정의로 옳은 것은?

해설
대한민국약전에서 항량이란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한 다음의 칭량값과 그 전의 칭량값 차이가 0.3mg 이하인 상태를 말한다. 중량분석 시험 전반에 걸쳐 항량 달성이 전제 조건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한민국약전에서 규정하는 건조감량(Loss on Drying) 시험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의약품분석학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Korean Pharmacopoeia)에서 규정하는 시험 조작의 기본인 '항량(constant weight)'의 정의를 정확히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항량(constant weight)은 시료를 건조하거나 강열하여 더 이상 무게 변화가 없는 상태를 의미해요. 이는 중량 분석, 건조 감량 시험, 강열 잔류물 시험 등 다양한 시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대한민국약전 제2부 '약전의 시험 방법' 중 '일반시험법'에서 항량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어요. 핵심!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한 다음의 칭량값과 그 전의 칭량값의 차이가 0.3mg 이하인 상태"를 항량이라고 정의합니다. 따라서 연속 2회의 칭량값 차이가 0.3mg 이하인 ⑤번이 정답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차이가 너무 작아요 (0.1mg). 연속 3회 측정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혼동 주의! 극미량(Ultra-micro) 분석에서나 고려되는 수준이에요. ②번은 차이가 너무 커요 (0.5mg). 0.5mg의 차이는 허용 오차를 초과하므로 아직 항량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로 간주합니다. ③번은 표준품과의 비교 개념으로, 항량(constant weight)이 아니라 정량(Limit Test)이나 함량 시험(Assay)의 허용 범위를 설명하는 용어와 혼동한 경우예요. ④번은 더 큰 오차(1.0mg)를 허용하는 것으로, 이는 약전 규정과 전혀 맞지 않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항량은 단순히 건조 과정뿐만 아니라 강열 잔류물 시험(Residue on Ignition)이나 회분 시험(Ash Test)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항량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칭량 후 재가열/재건조와 냉각(데시케이터 사용) 단계를 정확히 지켜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항량(constant weight) =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더 건조/강열한 후 전후 칭량값의 차이가 0.3mg 이하인 상태. 이는 시료의 순도와 분석 결과의 재현성을 보장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항량 정의는 단순 암기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몇 시간 건조?"(1시간), "허용 오차는?"(0.3mg 이하), "몇 회 반복 측정?"(연속 2회 차이)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세트로 암기하세요. 특히 시험 유형(건조 vs 강열)과 관계없이 동일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항량이 달성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는 "다음 중 항량을 확인해야 하는 시험법은?" 같은 응용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습니다. 항량 미달 시에는 건조/강열 과정을 반복하여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시험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꼭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약국 현장에서 '항량' 개념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의약품 품질 관리(QC) 및 제약 분석 분야에서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에요.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제약 회사 QC 연구원이 신규 원료의약품(API)의 건조 감량(LOD, Loss on Drying) 시험을 진행 중입니다. 105℃에서 4시간 건조 후 데시케이터에서 냉각하여 칭량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칭량값과 두 번째 칭량값의 차이가 0.5mg으로 나와 아직 항량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QC 연구원은 즉시 시료를 다시 105℃ 오븐에 1시간 더 넣어 건조시키고, 데시케이터에서 완전히 냉각시킨 후 재칭량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연속 2회 칭량값 차이가 0.3mg 이하가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항량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종료하면 수분 함량이 과소 또는 과대 평가될 수 있어요. 이는 최종 의약품의 안정성(Stability) 및 유효성(Efficacy)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QC 과정에서 이 단계를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국에서 직접 항량 시험을 할 일은 거의 없지만,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의 기본 원리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약전에 나오는 모든 시험법은 '재현성 있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항량 정의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분석 시험의 절반은 이해한 거나 다름없어요. 약사 국가고시에서도 기본 중의 기본으로 자주 출제되니 꼭 암기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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