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일반시험법 중 건조감량 시험에서
항량(Constant Weight)의 정의를 묻고 있어요. 항량이란 시료를 일정 조건(보통 105°C 상압 건조기)에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한 후, 전후 칭량값의 차이가 특정 기준 이하가 되어 더 이상 무게 변화가 없다고 판단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핵심! 대한민국약전은 이 기준을
연속하는 2회의 칭량값 차이가 0.3mg 이하인 상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조감량, 강열감량, 회분 시험 등 중량 분석법에서 종료 시점을 판단하는 공통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대한민국약전 일반정보(GI) 또는 일반시험법 조문에 명시된 항량의 정의는 “같은 조건으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하였을 때 전후 칭량값의 차이가
0.3mg 이하인 것”입니다. 이 기준은 실험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허용 오차 범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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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1.0mg 이하: 너무 큰 허용 폭으로, 정밀 분석의 기준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른 규정(예: 조제용 또는 원료의약품 일부 시험)에서 쓰일 수 있으나 항량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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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0.01% 이하: 퍼센트(%) 기준은 시료량에 따라 절대 허용 차이가 달라지므로, 항량은 절대값(mg)으로 정의됩니다. 상대값 기준은 오히려 시료량이 적을 때 지나치게 엄격해질 수 있어 표준 항량 정의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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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0.1mg 이하: 0.3mg보다 더 엄격한 기준입니다. 일부 특수 분석법(예: 미량 분석)에서는 사용될 수 있으나, 대한민국약전 일반 항량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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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0.5mg 이하: 0.3mg보다 느슨한 기준입니다. 대한민국약전의 공식 정의는 0.3mg 이하이므로 오답입니다.
개념 정리:
항량(Constant Weight)은 시험 조작에서 건조 또는 강열 후 더 이상 무게 변화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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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105°C 상압 건조기에서 1시간 간격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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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연속 2회 칭량값 차이
0.3mg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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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시험: 건조감량(Loss on Drying), 강열감량(Loss on Ignition), 회분 시험(Ash test), 수분 정량 등
한눈에 비교!
| 시험 종류 | 항량 기준 | 주요 조건 |
|---|
| 건조감량 | 0.3mg 이하 | 105°C 상압 건조기 1시간 반복 |
| 강열감량 | 0.3mg 이하 | 강열로(보통 450~800°C) 1시간 반복 |
| 회분 시험 | 0.3mg 이하 | 강열 후 항량 확인 |
암기 팁:
“항량 0.3mg”을 외울 때,
“삼(3) 항(항량)” 또는
“0.3 = 항량의 기준”으로 기억하세요. 0.3mg은 대한민국약전 중량 분석의 기본 단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항량 문제는 건조감량 시험법, 강열감량, 회분시험, 그리고 수분정량법(칼피셔법과 건조감량 비교)과 연계하여 출제됩니다. 단순 숫자 암기뿐 아니라, “항량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영향(수분 과다 측정, 오차 발생)”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건조감량 시험에서 시료를 105°C에서 1시간 건조 후 칭량값이 2.5000g, 다시 1시간 건조 후 2.4998g이었다. 항량에 도달했는가?” → 예, 차이가
0.2mg이므로 항량 조건(0.3mg 이하)을 만족합니다. 이렇게 실제 계산 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숫자 감각을 익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