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wald 점도계로 측정한 결과, 물의 유출 시간이 120초, 시료의 유출 시간이 360초였다. 물의 점… | 마이메르시 MyMerci
유변학
문제

Ostwald 점도계로 측정한 결과, 물의 유출 시간이 120초, 시료의 유출 시간이 360초였다. 물의 점도가 1.0 mPa·s, 물의 밀도가 1.0 g/mL, 시료의 밀도가 1.2 g/mL일 때, 시료의 절대 점도(mPa·s)는?

해설
모세관 점도계에서 절대 점도 계산식은 η시료 = η물 × (t_시료 / t_물) × (ρ시료 / ρ물)이다. 대입하면 η_시료 = 1.0 × (360/120) × (1.2/1.0) = 1.0 × 3.0 × 1.2 = 3.6 mPa·s이다. 상대 점도만 구할 경우 밀도 보정이 불필요하지만, 절대 점도 산출 시에는 밀도 보정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Ostwald 점도계를 이용한 절대 점도(Absolute Viscosity) 계산 공식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전형적인 유형이에요. 핵심! 모세관 점도계에서 액체의 점도는 유출 시간과 밀도에 비례한다는 Poiseuille의 법칙을 기반으로 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Ostwald 점도계는 중력을 이용해 모세관을 통과하는 일정 부피의 액체의 유출 시간(Flow Time, t)을 측정하는 기기예요. 두 액체(표준 물질과 시료)의 점도를 비교할 때 다음 관계식을 사용합니다. η₁ / η₂ = (t₁ × ρ₁) / (t₂ × ρ₂) 여기서 η는 절대 점도(Absolute Viscosity), t는 유출 시간, ρ는 밀도(Density)예요. 이 식을 시료의 점도에 대해 정리하면 문제의 공식이 돼요. η_시료 = η_물 × (t_시료 / t_물) × (ρ_시료 / ρ_물)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주어진 값을 공식에 대입해볼게요. - η_물 = 1.0 mPa·s - t_시료 = 360 초 - t_물 = 120 초 - ρ_시료 = 1.2 g/mL - ρ_물 = 1.0 g/mL η_시료 = 1.0 mPa·s × (360 s / 120 s) × (1.2 g/mL / 1.0 g/mL) = 1.0 mPa·s × 3.0 × 1.2 = 3.6 mPa·s 따라서 시료의 절대 점도는 3.6 mPa·s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4.0 mPa·s: t_시료/t_물 비율(3.0)은 구했지만, 밀도비(1.2)를 더하거나 빼는 등 잘못 계산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예: 1.0 × 3.0 + 1.0 = 4.0) - ③번 3.0 mPa·s: 혼동 주의! 밀도 보정을 빼먹고 유출 시간 비율(360/120=3.0)만 곱했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이 값은 상대 점도(Relative Viscosity)에 가까운 개념으로, 밀도가 다를 때는 절대 점도가 될 수 없어요. - ④번 2.5 mPa·s: 유출 시간 비율(3.0)을 밀도비(1.2)로 나누는 등 공식을 잘못 적용했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 ⑤번 4.8 mPa·s: 유출 시간 비율과 밀도비를 반대로 곱했을 때 나올 수 있어요. (1.0 × 360/120 × 1.0/1.2 가 아닌 1.0 × 360/120 × 1.0/1.2를 반대로 계산)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상대 점도(Relative Viscosity, η_rel): 같은 온도에서 용매의 점도에 대한 용액의 점도 비율을 의미해요. 밀도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η_rel ≈ t_시료 / t_물 로 간단히 계산할 수 있어요. - 비점도(Specific Viscosity, η_sp): 용질에 의한 점도 증가분을 나타내며, η_sp = η_rel - 1로 계산해요. - 고유 점도(Intrinsic Viscosity, [η]): 점도 측정으로 고분자의 분자량을 추정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파라미터예요. 여러 농도에서 환원 점도(η_sp/C) 또는 고유 점도를 측정하여 농도가 0일 때로 외삽하여 구합니다. - 점도계 종류: Ostwald 점도계 외에도 Ubbelohde 점도계(현수 수준형, 희석 효과 측정에 유리), Falling Ball 점도계(Höppler 점도계) 등이 있어요. 개념 정리 Ostwald 점도계 절대 점도 계산: η_시료 = η_표준 × (t_시료 / t_표준) × (ρ_시료 / ρ_표준)
이 식은 Poiseuille 법칙에서 유도되며, 유출 시간(t)과 밀도(ρ)가 점도에 정비례함을 의미합니다.
밀도 보정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개념공식설명
절대 점도 (η)η = K · ρ · t (K: 점도계 상수)액체 자체의 점성을 나타내는 절대값
상대 점도 (η_rel)η_rel = η / η_0 ≈ t / t_0 (밀도 유사 시)용매 대비 용액의 점도 비율
비점도 (η_sp)η_sp = η_rel - 1용질에 의한 점도 증가분
환원 점도 (η_red)η_red = η_sp / C단위 농도당 점도 증가율 (농도 의존적)
고유 점도 ([η])[η] = lim(C→0) η_sp/C농도 0으로 외삽한 값, 고분자 특성
암기 팁 Ostwald 점도계 공식을 외울 때, "시약(시료 × 물의 역수)"라고 외워보세요.
η_시료 = η_물 × (t_시료 / t_물) × (ρ_시료 / ρ_물) 국시 빈출 포인트 Ostwald 점도계 계산 문제는 단순 대입 문제로 자주 출제되며, 혼동 주의! 밀도 보정 유무(절대 점도 vs 상대 점도)를 묻거나, 단위 변환(mPa·s ↔ cP)을 함께 물어보는 식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유 점도 개념과 결합하여 고분자 분자량 추정 문제로 확장되기도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만약 "Ostwald 점도계로 어떤 고분자 용액의 유출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해 고분자의 분자량을 추정하려 한다.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점도 파라미터는?"과 같은 문제로 확장될 수 있어요. 이때는 여러 농도에서의 환원 점도를 측정하여 고유 점도를 구하고, Mark-Houwink 방정식을 이용해 분자량을 계산한다는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점도 측정은 약제학적 제제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에요. 예를 들어, 안약(Ophthalmic Solution)이나 시럽제(Syrup)의 경우, 너무 묽으면 환자가 불편하거나 사용감이 떨어지고, 너무 점성이 높으면 용기에서 덜어내기 어렵거나 약물 방출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점안액을 개발 중입니다. 약물의 안구 내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같은 점도 증강제(Viscosity Enhancer)를 첨가하려고 해요. 이때 Ostwald 점도계를 사용하여 최종 제품의 절대 점도를 표준 물질인 물과 비교하여 계산하고, 목표 점도 범위(예: 15-25 mPa·s) 내에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약사가 조제할 때 점도가 높은 액상 의약품(예: 마그밀 정장 시럽, 일부 항생제 현탁액)을 취급할 경우, 핵심! 용기에서 완전히 덜어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잘 흔들어 섞고(Resuspend), 정확한 용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눈금이 있는 계량컵이나 주사기를 사용하도록 복약지도해야 해요. 또한, 점도가 높은 제제를 드물게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 사용감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설명도 필요해요. - 선배 약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점도 계산 문제는 공식만 잘 외우면 맞출 수 있는 '서비스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 약국에서는 액상 제제의 점도가 약물의 안정성이나 복약 순응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예를 들어, 겨울철에 점도가 높아져서 시럽제가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환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센스, 바로 그게 전문가의 역량이에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