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해질 용액에서 당량 전기전도도(equivalent conductance, Λ)와 농도의 관계를 설명하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전해질 용액
문제

강전해질 용액에서 당량 전기전도도(equivalent conductance, Λ)와 농도의 관계를 설명하는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을 옳게 나타낸 것은? (Λ₀: 무한 희석 당량 전기전도도, K: 상수, c: 농도)

해설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 Λ = Λ₀ - K√c. 강전해질은 완전히 이온화되어 있지만 농도가 증가할수록 이온 간 정전기적 상호작용(이완 효과, 전기영동 효과)이 커져 이온의 이동도가 감소하므로 당량 전기전도도는 농도의 제곱근에 비례하여 감소한다. c → 0 외삽 시 Λ₀를 구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강전해질(strong electroly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강전해질(Strong Electrolyte) 용액에서 이온의 전도도와 농도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Kohlrausch's Square Root Law)을 묻고 있어요.
강전해질은 수용액에서 대부분 완전히 해리되지만, 이온 사이에는 정전기적 인력(Electrostatic Attraction)이 작용합니다. 농도가 증가할수록 이온 간 거리가 가까워져 상호작용이 강해지고, 이로 인해 이온의 이동도(Ionic Mobility)가 감소합니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이 법칙이며, 당량 전기전도도(Λ)는 농도의 제곱근(√c)에 비례하여 감소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의 수학적 표현은 Λ = Λ₀ - K√c 입니다.
- Λ₀: 무한 희석 당량 전기전도도 (용액이 무한히 묽어져 이온 간 상호작용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최대 전도도)
- K: 실험 상수 (용매의 종류, 온도, 전해질의 전하가 결정)
- c: 전해질의 농도
- 혼동 주의! 감소(-)하는 관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농도가 0에 가까워질수록 (c → 0) Λ는 Λ₀에 수렴하므로, 실험 데이터를 √c에 대해 외삽(Extrapolation)하여 Λ₀를 구하는 데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 Λ = Λ₀ + K√c 는 증가 관계를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농도 증가 시 이온 간 상호작용 증가로 전도도는 감소합니다. 순수 수학적 착각에 빠지기 쉬운 오답입니다.
- ③번: Λ = Λ₀ - Kc 는 농도(c)에 선형적으로 비례하는 관계입니다. Kohlrausch 법칙은 농도의 제곱근(√c)에 비례하므로 틀렸습니다.
- ④번: Λ = Λ₀ × K√c 는 곱셈 관계로, 농도가 0이면 전도도가 0이 되어 무한 희석 시의 개념과 모순됩니다.
- ⑤번: Λ = Λ₀ / (1 + K√c) 는 분수 형태로, 이는 온사거 법칙(Onsager's Law)이나 특정 이론 모델에서 사용하는 복잡한 표현이며, Kohlrausch 법칙의 기본 형태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Kohlrausch의 제곱근 법칙이 적용되는 이유는 두 가지 주요 효과 때문입니다:
1. 이완 효과 (Relaxation Effect / 비대칭 효과): 이온이 이동할 때 주위 반대 전하 이온 분위기가 대칭을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려 이동이 지연되는 현상.
2. 전기영동 효과 (Electrophoretic Effect): 이온이 이동할 때 주위 반대 전하 이온 분위기가 함께 끌려가 마치 점성(Viscosity)이 증가한 것처럼 이동이 방해받는 현상.
이 두 효과 모두 농도가 증가할수록 커지므로, 전도도는 √c에 비례하여 감소합니다. 개념 정리
개념설명공식 특징
Kohlrausch 제곱근 법칙강전해질의 당량 전기전도도와 농도 관계Λ = Λ₀ - K√c (감소)
무한 희석 당량 전기전도도 (Λ₀)이온 간 상호작용이 없는 이상 상태의 전도도c→0 외삽으로 구함
이온 독립 이동 법칙Λ₀는 각 이온의 당량 전도도의 합과 같음Λ₀ = λ⁺ + λ⁻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는 Kohlrausch 법칙의 공식을 직접 묻거나, "왜 강전해질의 당량 전기전도도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c에 비례하여 감소하는가?"에 대한 원리를 이완 효과와 전기영동 효과와 연결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단순 암기보다 두 효과의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콜라우슈는 농도가 진해지면(증가) 술래(이온)가 잡히려고(상호작용) 느려져요(전도도 감소) → 감소는 마이너스(-), 제곱근(√)은 뿌리" 라고 연상해보세요. 공식은 항상 'Λ₀ - K√c'로 기억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용 전해질 보충제(예: ORS)나 수액제(예: 생리식염수, 링거액)의 품질 관리(QC)를 생각해보세요. 수액제의 전기전도도(Electrical Conductivity)는 약물의 순도와 농도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 주사액을 제조할 때, 전도도를 측정하면 실제 NaCl 농도가 처방된 농도와 일치하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측정된 당량 전기전도도(Λ)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다면, 불순물이 섞였거나 농도가 잘못 조제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임상에서 직접 수액의 전도도를 계산하진 않지만,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 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약동학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환자에게 고장식염수(Hypertonic Saline, 3% NaCl)를 투여할 때, Na⁺와 Cl⁻ 이온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이온 간 상호작용이 증가하여 실제 이온의 이동도(활동도, Activity)는 단순 농도보다 낮아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농도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도 계수(Activity Coefficient)를 고려한 보다 정밀한 수액 요법 설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제학에서 배우는 전기전도도 이론은 단순히 시험 문제에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실제 제약 공장에서 주사제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약국에서 전해질 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기초 원리가 됩니다. '왜 전도도가 감소하는지' 그 원리(이완 효과, 전기영동 효과)를 이해하면, 단순 공식 암기를 넘어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약사가 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물리약학 43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