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질 오염 지표의
단위(Unit)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기본 개념 문제예요. 수질 오염 지표는 크게
화학적/물리적 지표와
세균학적(미생물학적) 지표로 나눌 수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각 지표가 무엇을 측정하는지와 그 단위를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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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 (Biochemical Oxygen Demand,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소비하는 산소량. 단위:
mg/L (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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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Chemical Oxygen Demand, 화학적 산소 요구량): 화학적 산화제로 유기물을 산화시킬 때 소비되는 산소량. 단위:
mg/L (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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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issolved Oxygen, 용존 산소량):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 단위:
mg/L (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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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Suspended Solids, 부유 물질량): 물속에 떠 있는 고형 물질의 양. 단위:
mg/L (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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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N (Most Probable Number, 최확수): 물속에 존재하는 세균(특히 대장균군)의 개체 수를 추정하는 세균학적 지표. 단위:
개/100 mL 또는 MPN/100 mL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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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BOD, COD, DO, SS는 모두 농도(질량/부피) 개념인
mg/L (ppm) 단위를 사용하는
화학적·물리적 수질 지표입니다. 반면, MPN은 특정 부피(100 mL)의 시료에서 세균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통계적으로 추정한
세균학적 수질 지표로, 단위가 '개/100 mL'로 완전히 다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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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①번
BOD를 오염 물질의 '양'이라고만 생각하면 MPN과 헷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BOD는 산소 소모량(질량 농도)이고, MPN은 세균의 개체 수(숫자)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②번
DO와 ④번
COD도 모두 mg/L 단위입니다. DO가 낮으면 BOD가 높아 오염이 심각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 ⑤번
SS는 물리적 지표이지만 역시 단위는 mg/L입니다. 특히
상수도에서 SS는 탁도(Turbidity)와 함께 중요한 관리 항목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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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학적 수질 지표에는 MPN 외에도
표준평판법(Standard Plate Count, SPC)이 있어요. SPC는 배지에 직접 배양한 세균 집락 수(CFU/mL)를 측정하는 방법이고, MPN은 발효관을 이용한 통계적 추정법이에요.
- 수질 오염 평가 시 화학적 지표(BOD, COD)와 세균학적 지표(MPN)를 함께 보아야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오염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지표 | 의미 | 단위 |
|---|
| 화학적/물리적 | BOD |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 산소 소모량 | mg/L |
| COD | 화학적 산화제에 의한 유기물 산화 산소 소모량 | mg/L |
| DO | 물속에 용존된 산소량 | mg/L |
| SS | 물속 부유 고형물의 양 | mg/L |
| 세균학적 | MPN | 대장균군 등 세균의 통계적 추정 개체 수 | 개/100 mL |
암기 팁:
"MPN은 세균 수를 세는 지표니까 '개수(Count)' 단위가 쓰인다!"라고 외우세요. BOD/COD/DO/SS는 모두 '물속에 들어있는 무언가의 농도'라서 mg/L로 통일되어 있다는 점을 연결하면 실수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질 지표의 단위 차이를 묻는 문제는 기본이지만, 더 나아가 "어떤 지표가 높으면 하천 오염이 심각한가?" (BOD↑, COD↑, DO↓, MPN↑)와 같이
오염 해석을 묻는 응용 문제로도 자주 출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