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Rotaviru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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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문제

로타바이러스(Rotaviru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로타바이러스는 Reoviridae과에 속하는 이중가닥 RNA 바이러스로 외피가 없다(non-enveloped). 주로 6개월~2세 영아 및 소아에서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발열을 유발하며 탈수가 주요 합병증이다. 잠복기는 1~3일이다. 국내에서는 로타릭스(Rotarix)와 로타텍(RotaTeq) 경구 생백신이 사용 가능하며, 치료는 수액 보충 등 대증요법이 중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노로바이러스(Norovirus) 식중독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로타바이러스(Rotavirus)의 특징을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유형이에요. 바이러스의 구조적 특징(외피 유무, 핵산 형태), 역학적 특징(주 감염 연령층, 잠복기, 전파 경로), 그리고 예방과 치료 원칙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히 맞힐 수 있어요. 핵심! 로타바이러스는 Reoviridae 과에 속하는 외피가 없는(non-enveloped) 이중가닥(double-stranded) RNA 바이러스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은 모든 조건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1. 이중가닥 RNA 바이러스: Reoviridae 과의 특징이에요. 유전체는 11개의 분절(Segment)로 구성되어 있어 유전자 재조합(Reassortment)이 가능해요. 2. 주로 영아 및 소아에서 심한 수양성 설사 유발: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6개월~2세 영유아에서 가장 흔하고 심하게 발생해요. 감염되면 소장 융모(Villus)의 흡수 상피세포를 파괴하여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방해하고, 바이러스 장독소(Viral enterotoxin, NSP4)가 분비를 촉진해 심한 수양성 설사(Watery diarrhea)를 일으켜요. 구토와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심한 탈수(Dehydration)가 주요 합병증이자 사망 원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외피 보유 RNA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이에요. 로타바이러스는 외피가 없어(Non-enveloped) 에탄올, 계면활성제, 산(Acid) 등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요. 그래서 손 소독 시 일반 알코올 젤보다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② 혼동 주의! 성인은 대부분 과거 감염으로 면역이 있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반대로 신생아나 노인, 면역저하자에서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③ 잠복기가 2~3주로 긴 바이러스는 A형 간염 바이러스B형 간염 바이러스 등이에요. 로타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3일로 매우 짧고, 주 전파 경로는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예요. ④ 핵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있어요. 모두 경구용 생백신(Oral live attenuated vaccine)으로, 2개월, 4개월, 6개월(필요시)에 접종해요. 종류는 크게 두 가지예요: - 로타릭스(Rotarix, GSK): 1가(monovalent, G1P[8]) 백신으로 총 2회 접종 - 로타텍(RotaTeq, MSD): 5가(pentavalent, G1-G4, P[8]) 백신으로 총 3회 접종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바이러스성 장염(Viral gastroenteritis)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를 비교해 보세요:
항목로타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장형 40,41형)
ReoviridaeCaliciviridaeAdenoviridae
핵산dsRNAssRNA (+)dsDNA
외피없음 (Non-enveloped)없음 (Non-enveloped)없음 (Non-enveloped)
주 연령영유아 (6개월~2세)전 연령 (성인도 흔함)영유아
잠복기1~3일24~48시간3~10일
백신있음 (경구 생백신)없음없음 (장형 아데노바이러스는 제외)
개념 정리: 바이러스 분류의 핵심은 1) 핵산 종류(DNA vs RNA, ss vs ds, (+/-) sense) 2) 외피 유무(Enveloped vs Non-enveloped) 3) 캡시드 대칭성(Icosahedral vs Helical)이에요.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는 건조, 산, 소독제에 더 강해요. 한눈에 비교! - 외피 있음 (Enveloped): 인플루엔자, 홍역, 풍진, 코로나19, HIV, B형간염 (지질용매, 에테르, 건조에 약함) - 외피 없음 (Non-enveloped): 로타, 노로, 아데노, A형간염, 폴리오, 파보바이러스 B19 (알코올, 에테르, 산, 건조에 강함) 암기 팁: "로타는 로(R)타? 외피(Outer)가 없는 타입이라구! 그리고 두겹(이중가닥, Double-stranded)의 RNA를 가지고 있어서 Reoviridae야!" 라고 외워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로타바이러스는 '비외피 이중가닥 RNA 바이러스'라는 특징과 '영유아에서 심한 설사 및 탈수 유발', '경구 생백신의 존재'가 3대 핵심 출제 포인트예요. 특히 외피 유무와 핵산 종류를 함께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 위 표를 확실히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장중첩증(Intussusception)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복약지도 시 설명하라"는 식으로 예방약학이나 약물치료학과 연계된 복합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아이가 갑자기 토하고 열이 나면서 물 같은 설사를 하루에 10번 이상 해요. 눈이 쏙 빠지고 입술이 바짝 말랐어요. 예방 접종은 다 맞았는데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도 맞혀야 하나요?" 라며 아이를 안고 불안해하는 보호자가 약국을 방문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응급 평가 (Assessment): 아이의 나이(6개월~2세 의심), 증상(급성 수양성 설사 + 구토 + 발열), 탈수 징후(눈 함몰, 구강 건조, 피부 탄력 저하, 6시간 이상 소변 없음)를 확인하세요. 심한 탈수(Severe dehydration)가 의심되면 즉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야 해요! 2. 치료 상담 (Counseling): - 수액 보충이 가장 중요해요. 경구 수액 보충제(ORS, Oral Rehydration Solution)를 소량씩 자주 먹이도록 안내하세요. 끓인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이는 방법보다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해질 용액이 정확해요. - 지사제(항연동제)는 절대 투여하지 마세요! 예: 혼동 주의! 로페라미드(Loperamide)는 장 운동을 억제해 바이러스 배출을 방해하고 중증 장폐색(Ileus) 위험을 높여요. 영유아에게 금기입니다. - 항생제는 효과가 없어요.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 모유 수유 중인 아기는 모유를 계속 먹여도 좋아요. 3. 예방 접종 상담 (Vaccination Counseling): - 핵심! 아이가 아직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급성 감염 중이므로 접종을 미뤄야 해요. 회복 후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춰 로타릭스(2회) 또는 로타텍(3회) 경구 백신을 접종하도록 안내하세요. - 백신 접종 일정: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여 1차 접종은 생후 15주(로타텍은 12주) 이내에 시작해야 해요. 마지막 접종은 생후 8개월(로타텍은 32주) 이내에 완료해야 안전해요. (늦게 접종하면 장중첩증 위험이 증가) 4. 감염 관리 (Infection Control): - 로타바이러스는 외피가 없어 알코올 손 소독제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요.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해요. - 기저귀는 밀봉해서 버리고, 아기가 사용한 장난감이나 표면은 염소계 소독제(락스 희석액)로 닦아주세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치료는 탈수 방지가 최우선입니다. 경구 수액 보충제(ORS)를 꼭 권장하세요. - 지사제(Loperamide 등) 절대 금지를 강조하세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을 요청하는 보호자에게 위험성을 설명하고 대신 ORS를 추천하세요. - 증상이 심하거나(24시간 이상 토함, 혈변, 심한 복통) 탈수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병원 가라고 당부하세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영유아 설사 환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탈수'를 의심하세요. 그리고 부모님께 '지사제 절대 금지, ORS 수액 보충 최우선'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알려주세요. 국시에서도 이 원칙은 정말 자주 나와요. 기억하세요, 장염 약물치료의 핵심은 항생제나 지사제가 아니라 '수액 공급(Rehydration)'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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