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물성 생약(Antimal drug)인
오적골(Os Sepiae)의 기원과 성분, 효능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묻고 있어요. 생약학에서 동물성 생약은 그 기원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오적골은
갑오징어(Sepia esculenta)의 몸 속에 있는 가벼운 석회질 내각(內殼, Cuttlebone)을 건조한 동물성 생약이에요. 이 내각은 부력 조절에 사용되며, 주성분은
탄산칼슘(CaCO₃)입니다. 탄산칼슘은 위산과 반응하여 제산(制酸) 작용을 나타내며, 전통적으로 위통, 위궤양, 위산과다, 출혈 등에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⑤번은 오적골의 기원을 "
갑오징어(Sepia esculenta)의 내부 석회질 껍데기(내각)를 건조한 것이다"라고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Sepia'는 갑오징어 속명에서 유래했죠.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오적골은 동물(갑오징어)에서 유래하므로
동물성 생약입니다. 광물성 생약(예: 석고, 활석)과 구분해야 해요.
② 이 설명은
모려(Concha Ostreae, Oyster Shell)에 해당합니다. 모려는 굴의 껍데기로, 역시 탄산칼슘이 주성분이지만 기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③ 주성분은
탄산칼슘(CaCO₃)이 맞지만, "
위산 중화 작용이 없다"는 부분이 틀렸어요. 탄산칼슘은 대표적인 제산제 성분으로 강력한 위산 중화 작용을 가집니다.
④ 문어(Octopus)의 내장을 건조한 생약은
오장(Octopus)이라고 합니다. 오적골과는 다른 생약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생약은 오적골 외에도
모려(굴껍질),
종려(진주층) 등이 있어요. 모두 제산, 진정, 지혈 작용을 공유하지만, 기원과 함께 전통적인 적용에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개념 정리
| 생약명 | 기원 (한약명) | 주성분 | 주요 효능 |
|---|
| 오적골 (Os Sepiae) | 갑오징어의 내각 | 탄산칼슘 (CaCO₃) | 제산, 지혈, 수렴 |
| 모려 (Concha Ostreae) | 굴의 껍데기 | 탄산칼슘 (CaCO₃) | 제산, 진정, 수렴 |
| 종려 (Concha Margaritifera Usta) | 진주층 (진주조개 껍질 내층) | 탄산칼슘 (CaCO₃) | 안신, 제산, 명목 |
한눈에 비교!
동물성 생약 중 '오(烏)'자가 들어가는 생약들은 기원을 정확히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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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골: 갑오징어 내각 (탄산칼슘)
-
오장: 문어 내장 (문어 전체를 말린 것)
-
오수유: 식물성 생약 (운향과 식물의 열매) - 동물성 생약이 아님!
암기 팁
"
오징어 뼈가
오적골"이라고 연상하세요. 갑오징어의 그 스펀지 같은 하얀 뼈를 생각하면 바로 기억날 거예요. 'Sepia'는 갑오징어 속명이므로, 학명과 연결 지어 외우는 것도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동물성 생약의 기원(어떤 동물의 어떤 부위인가), 주성분, 주요 효능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이에요. 특히 오적골, 모려, 웅담, 녹용, 사향 등은 반드시 구분해서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