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물성 생약 중 기원 동물과 사용 부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동물성 및 광물성 생약
문제

다음 동물성 생약 중 기원 동물과 사용 부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해설
반묘(Cantharides)는 가뢰(Mylabris phalerata 또는 M. cichorii)의 건조 전체로, 주성분은 칸타리딘(Cantharidin)이다. 두꺼비 피부 분비물은 섬수(Venenum Bufonis)이다. 두 가지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물성 생약의 기원 동물과 사용 부위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전형적인 생약학 기초 문제예요. 동물성 생약은 식물성 생약과 달리 동물의 특정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원 동물의 종명과 사용 부위를 정확히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이에요. 핵심! 반묘(Cantharides)는 두꺼비(Bufo bufo)의 피부 분비물이 아니라, 가뢰(Mylabris phalerata 또는 M. cichorii)라는 딱정벌레의 건조 전체를 사용한 생약이에요. 반묘의 주성분은 강력한 발포제이자 피부 자극제인 칸타리딘(Cantharidin)으로, 독성이 매우 강해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아요. 두꺼비 피부 분비물에서 얻는 생약은 섬수(Venenum Bufonis)이며, 강심 배당체인 부포톡신(Bufotoxin)을 함유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아교(Colla Corii Asini): 당나귀(Equus asinus)의 가죽을 달여 만든 젤라틴으로, 보혈(補血) 및 지혈(止血) 목적으로 사용돼요. 연결이 옳습니다. ② 지룡(Pheretima): 지렁이(Pheretima aspergillum)의 전체를 건조한 것입니다. 평간(平肝), 지경(止痙), 활락(活絡) 효능이 있어요. 연결이 옳습니다. ③ 전갈(Scorpio): 동아시아 전갈(Buthus martensii)의 건조 전체를 사용해요. 풍경(風痙)을 진정시키고 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요. 연결이 옳습니다. ④ 오공(Scolopendra): 왕지네(Scolopendra subspinipes)의 전체를 건조한 생약이에요. 풍경(風痙)을 멈추고 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요. 연결이 옳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동물성 생약은 종종 독특한 형태나 특정 동물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기원 동물의 한글명, 학명, 사용 부위를 함께 외우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특히 혼동 주의! 반묘(딱정벌레)와 섬수(두꺼비), 그리고 웅담(Fel Ursi, 곰의 쓸개), 사향(Moschus, 사향노루의 사향낭 분비물) 등 고가의 동물성 생약들은 그 기원이 명확히 다르므로 비교하여 학습하세요.
개념 정리
생약명 (한글/라틴)기원 동물 (한글/학명)사용 부위주요 성분/효능
아교 (Colla Corii Asini)당나귀 (Equus asinus)가죽을 달인 젤라틴보혈, 지혈
지룡 (Pheretima)지렁이 (Pheretima aspergillum)건조 전체평간, 지경, 활락
전갈 (Scorpio)동아시아 전갈 (Buthus martensii)건조 전체진경, 해독
오공 (Scolopendra)왕지네 (Scolopendra subspinipes)건조 전체진경, 해독
반묘 (Cantharides)가뢰 (Mylabris sp.)건조 전체칸타리딘 (독성 강함)
섬수 (Venenum Bufonis)두꺼비 (Bufo bufo)피부 분비물부포톡신 (강심)

한눈에 비교!
혼동 쌍반묘 (Cantharides)섬수 (Venenum Bufonis)
기원 동물가뢰 (딱정벌레)두꺼비
사용 부위건조 전체피부 분비물
주성분칸타리딘 (Cantharidin)부포톡신 (Bufotoxin)
주요 용도/특성발포제, 피부자극제 (독성 강함)강심제

암기 팁 "딧불이 아니다! 반묘짝이는 딱정벌레(가뢰)다." 라고 연상하세요. 두꺼비는 '섬'수로, '섬'에서 나오는 독(毒)이라는 느낌으로 구분하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동물성 생약은 기원 동물의 종명(학명), 사용 부위, 주요 성분을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오공/전갈/지룡처럼 전체를 쓰는 것과, 아교/섬수/사향처럼 특정 부위나 분비물을 쓰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사용 부위가 '전체'가 아닌 것은?" 또는 "주성분이 칸타리딘(Cantharidin)인 생약은?" 식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반묘의 독성과 관련하여 복약지도 시 주의사항을 묻는 임상 연계 문제도 가능성이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의원 처방전을 들고 온 환자가 있어요. 처방전에는 각종 한약재와 함께 반묘(Cantharides) 0.1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사로서 이 처방을 접수하고 조제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반묘는 칸타리딘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독성이 매우 강한 생약입니다. 피부 접촉만으로도 수포를 일으킬 수 있고, 내복 시 신장독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요. 현대 한의학에서도 그 사용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1. 처방 검수(DUR): 우선, 처방한 한의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반묘의 사용 목적과 용량(0.1g)이 적절한지 재확인해야 합니다. 대체 가능한 안전한 생약이 있는지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2. 복약지도(Counseling): 만약 처방이 유지된다면, 환자에게 반드시 다음과 같은 엄격한 복약지도를 해야 합니다. - 정해진 용량을 절대 초과하여 복용하지 말 것. - 복용 후 피부 발진, 구토, 복통,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할 것. - 약을 다루거나 분말을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조제 시 약사도 마스크와 장갑을 필수로 착용). 3.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임산부, 수유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용법용량: 처방의가 지정한 극소량을 정확히 준수. 자가 증량 절대 금지. - 복용 시기: 다른 약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해 시간을 두고 따로 복용하는 것을 고려. - 주의 음식/약물: 알코올과의 병용은 금기. 다른 신장에 부담을 주는 약물(NSAIDs,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 등)과의 병용을 피해야 함. - 보관법: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
선배 약사의 한마디 "생약도 '약'입니다. 특히 동물성 생약 중에는 반묘처럼 독성이 강하거나, 웅담·사향처럼 멸종위기종에서 유래해 법적으로 취급이 까다로운 것들이 있어요. 생약학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이름과 효능만 외우지 말고, 그 약의 안전성과 현대적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함께 기르세요. 약사는 전통 지식과 현대 약학적 안전성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답니다."

핵심 개념

  • 반묘 — 가뢰(Mylabris phalerata 등)의 건조 전체. 주성분은 독성이 강한 칸타리딘(Cantharidin).
  • 섬수 (Venenum Bufonis) — 두꺼비(Bufo bufo)의 피부 분비물 건조물. 주성분은 강심 배당체인 부포톡신(Bufotoxin).
  • 아교 (Colla Corii Asini) — 당나귀(Equus asinus)의 가죽을 달여 만든 젤라틴. 보혈 및 지혈 효능.
  • 지룡 — 지렁이(Pheretima aspergillum)의 전체 건조물. 평간, 지경, 활락 효능.
  • 칸타리딘 — 반묘의 주성분으로, 강력한 발포제이자 피부 자극제. 신장독성 등 독성이 매우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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