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Friedewald 공식(Friedewald formula)을 이용한
VLDL 콜레스테롤(VLDL-C) 추정 원리를 묻고 있어요. 지질 검사에서 직접 측정하지 않고 계산으로 구하는 VLDL 값은 약물 치료 효과 평가나 심혈관계 위험도 판단에 매우 중요해요. 특히 이 공식은 중성지방(Triglyceride, TG)이 400 mg/dL 이하일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Friedewald 공식에 따르면 VLDL-C = TG / 5 입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환자의 중성지방은 350 mg/dL로 400 mg/dL 이하이므로 이 공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VLDL-C = 350 / 5 =
70 mg/dL입니다. 이 값은 총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TC) 검증에도 부합합니다. TC = LDL-C + HDL-C + VLDL-C 공식에 대입하면 280 = 180 + 50 + 70 = 280으로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50 mg/dL:
혼동 주의! TC = LDL + HDL + VLDL 공식을 단순히 역산하여 VLDL을 구한 값입니다. (280 - 180 - 50 = 50). 하지만 Friedewald 공식에서 VLDL은 TG/5로 계산해야 하며, 이 값은 우연히 TC 검증에 사용되는 값일 뿐 공식의 정답은 아닙니다.
② 35 mg/dL: TG를 10으로 나누는 실수 (350/10 = 35)를 하거나, VLDL이 TG의 절반 수준일 것이라는 오해에서 나온 값입니다.
④ 90 mg/dL: TG를 4로 나누거나 (350/4 ≈ 87.5) 또는 잘못된 계산 공식 (예: TG/3)을 적용한 경우입니다.
⑤ 110 mg/dL: TG를 3으로 나누는 오류 (350/3 ≈ 116.7)로, VLDL을 과대평가한 값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Friedewald 공식의 적용 한계를 반드시 알아두세요.
1.
중성지방이 400 mg/dL 초과일 때는 이 공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미립(Chylomicron)과 VLDL 입자의 구성 비율이 달라져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2. 제3형 고지혈증(Dysbetalipoproteinemia) 환자나 당뇨병 환자에서도 공식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이러한 경우에는 초원심분리법(Ultracentrifugation)이나 직접 측정법(Direct LDL-C assay)을 통해 LDL-C를 측정합니다.
4. 총 콜레스테롤 = LDL + HDL + VLDL 공식은 VLDL 계산값 검증에 사용되는 기본 개념입니다.
개념 정리: Friedewald 공식: VLDL-C = TG / 5 (단, TG
≤ 400 mg/dL 조건 필수). LDL-C = TC - HDL-C - (TG/5).
한눈에 비교!:
| 항목 | 직접 측정법 | Friedewald 공식 |
|---|
| 방법 | 초원심분리, 면역분석법 | 계산 (TG/5) |
| 적용 조건 | 모든 환자 | TG ≤ 400 mg/dL |
| 장점 | 정확도 높음 | 비용 효율적, 간편 |
| 단점 | 고가, 시간 소요 | 고중성지방혈증 시 부정확 |
국시 빈출 포인트: Friedewald 공식의 계산 문제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더 나아가 “중성지방이 500 mg/dL인 환자에서는 왜 이 공식을 적용하면 안 되는가?”와 같은 응용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공식을 변형하여 LDL-C를 구하는 계산 문제도 함께 익혀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에서 벗어나 “중성지방이 600 mg/dL인 환자의 검사 결과를 보고 VLDL을 어떻게 추정할 것인가?” 또는 “당뇨병 환자에서 Friedewald 공식의 한계는 무엇인가?”와 같은 임상 연계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