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묻고 있어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시설을 개인이 설치하려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하는 공립 시설과는 다른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장애인복지법 제59조 제1항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경우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해요. 이는 과거의 '허가제'가 '신고제'로 전환된 것으로, 작업치료사가 지역사회재활시설 등에서 근무할 때 시설 설립의 법적 근거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이에요. 영리 목적의 시설과 비영리 목적의 시설 모두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를 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3번,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예요. 장애인복지법 제59조 제1항은 행정 권한을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부여하고 있어요. 신고는 허가나 인가보다 완화된 규제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의 협의 및 시설 기준 충족을 전제로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허가 신청: 보건복지부장관은 국가 차원의 정책 및 주요 사회복지법인 설립 허가 등 광범위한 사안을 관장하지만, 개별 장애인복지시설의 설치에 대한 직접적인 허가나 신고 접수 기관은 아니에요.
혼동 주의! 사회복지법인 설립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고, 개별 시설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는 구조입니다.
②
경찰청장에게 승인 요청: 장애인 거주시설의 설치는 경찰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다만, 시설 운영 중 안전 관리나 범죄 예방을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력할 수는 있어요.
④
시도지사에게 인가 신청: 시도지사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사회복지법인의 설립 허가, 의료기관 개설 허가 등 더 상위의 행정 처분을 담당해요. 장애인 거주시설 설치 신고의 주체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이므로 옳지 않아요.
⑤
보건소장에게 등록: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 사업 및 일부 의료기관 관련 업무를 담당하지만, 장애인 거주시설의 설치 신고 주체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애인복지법상 시설의 종류로는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등이 있어요.
작업치료사가 근무하는 대표적인 기관인 장애인복지관이나 주간보호센터도 지역사회재활시설로 분류되며, 이들 시설 역시 같은 법적 절차를 통해 설치됩니다.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는 이처럼 의료법,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뿐 아니라
장애인복지법, 노인복지법, 정신건강복지법 등 작업치료와 밀접한 사회복지 관련 법령의 행정 절차가 종종 출제되니, 각 법령별로 설치·운영의 주체가 누구인지 구별해서 기억하는 것이 좋아요.
개념 정리
장애인 거주시설 설치 신고 절차 요약
| 항목 | 내용 |
|---|
| 법적 근거 | 장애인복지법 제59조 |
| 설치 주체 | 국가, 지방자치단체, 개인, 법인 등 |
| 절차 |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 |
| 구비 서류 | 시설의 용도, 사업계획서, 시설 평면도 등 (시행규칙에 명시) |
| 제재 사항 | 미신고 시 시정명령, 사업정지, 폐쇄 명령 등 |
한눈에 비교!
사회복지 관련 시설 설립 절차 비교
| 법령 | 시설 종류 | 설치 행정 절차 | 관할 기관 |
|---|
| 장애인복지법 | 장애인 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등 | 신고 | 시장·군수·구청장 |
| 노인복지법 | 노인주거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 신고 (일부 허가) | 시장·군수·구청장 |
| 정신건강복지법 |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 신고 | 시장·군수·구청장 |
| 사회복지사업법 | 사회복지법인 | 허가 | 시·도지사 |
| 의료법 | 의원급 의료기관 | 개설 신고 | 시장·군수·구청장 |
치료 원리 포인트
작업치료사가 장애인복지관이나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할 때, 해당 시설이 어떤 법적 근거로 설립되었고 어떤 행정 절차를 거쳤는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시설의 설립 목적과 운영 기준은 제공되는 작업치료 서비스의 질과 범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법적 의무와 신고 사항을 준수하는 것은 작업치료사의 전문가적 책임이에요.
암기 팁
"영리든 비영리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라고 외우면 간단해요. 광역 단위의 법인 설립은 '시도지사 허가', 기초 단위의 개별 시설 설치는 '시장·군수·구청장 신고'로 구분하세요. 작업치료사가 일하는 작은 시설들은 대부분 '신고' 대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관계법규 파트에서 장애인복지법은 매년 1~2문항이 꾸준히 출제되고 있어요. 특히 '장애인복지시설의 종류', '설치 신고', '장애인 등록 절차', '장애수당 및 의료비 지원' 등이 핵심 출제 포인트예요. 이 문제처럼 단순히 법 조문의 행정 주체를 묻는 형식이 빈출되니 정확히 암기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 문제가 '노인복지법상 노인주거복지시설을 개인이 설치하려면?' 또는 '정신건강복지법상 정신재활시설을 설치하려면?'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모두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공통점을 기억하세요. 다만, 의료법상 의원급 의료기관 개설도 '신고'지만, 요양병원 등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은 '허가' 사항이므로 주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