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원시 반사(Primitive Reflex)의 종류를 그림을 통해 구별하고, 올바른
정상 소실 시기(Integration Timeline)를 알고 있는지 평가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자세는 머리가 한쪽으로 돌아갈 때 얼굴이 향하는 쪽의 팔과 다리는 펴지고(폄), 뒤통수가 향하는 쪽의 팔과 다리는 구부러지는(굽힘) 펜싱 자세(Fencing Posture)예요. 이는
비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ATNR, Asymmetrical Tonic Neck Reflex)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비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ATNR)는 생후 2개월경에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며, 정상적으로는
생후 4~6개월 사이에 소실됩니다. 이 반사가 적절한 시기에 통합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손-눈 협응(Hand-Eye Coordination), 정중선 지남력(Midline Orientation), 뒤집기(Rolling)와 같은
대근육운동(Gross Motor) 및
시지각 발달(Visual Perception)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어 작업치료 평가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파악 반사(Grasp Reflex): 손바닥을 자극하면 손가락을 쥐는 반사로, 정상적으로 생후 4~6개월에 소실되지만 사진 속 자세와는 관련이 없어요.
③
모로 반사(Moro Reflex): 큰 소리나 머리 위치 변화에 팔과 다리를 벌렸다가 안으로 모으는 반사(포옹 반사)이며,
생후 4~6개월에 소실됩니다. 그림의 자세와는 다르며, 소실 시기는 문제의 4개월도 가능하나 그림 설명과 일치하지 않아요.
④
갈란트 반사(Galant Reflex): 척추 옆 피부를 쓸어내리면 자극받은 쪽으로 몸통이 굽힘되는 반사로,
생후 3~9개월에 소실됩니다. 사진과는 무관해요.
⑤
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STNR, Symmetrical Tonic Neck Reflex): 목을 굽히면 팔이 구부러지고 다리가 펴지며, 목을 젖히면 팔이 펴지고 다리가 구부러지는 반사로,
생후 8~12개월에 소실됩니다. 사진의 자세는 비대칭적이므로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ATNR과 STNR은 작업치료 평가 시 아동의 자세 조절 능력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특히 뇌성마비(Cerebral Palsy) 아동에게서 이러한 반사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한
비정상적 근긴장도(Abnormal Muscle Tone)와 자세 패턴이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을 방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반사의 억제와 정상 움직임 촉진을 위한 중재 계획을 세워야 해요.
개념 정리
| 반사 종류 | 자극 방법 | 반응 | 정상 소실 시기 |
|---|
| 비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ATNR) | 고개를 좌우로 돌림 | 얼굴 쪽 사지 폄, 뒤통수 쪽 사지 굽힘 (펜싱 자세) | 생후 4~6개월 |
| 대칭성 긴장성 목 반사(STNR) | 고개를 굽히거나 젖힘 | 고개 굽힘 시 팔 굽힘/다리 폄, 폄 시 반대 | 생후 8~12개월 |
| 모로 반사(Moro Reflex) | 머리 지지 상실 또는 큰 소리 | 팔다리 벌림/폄 후 모음/굽힘 (포옹 자세) | 생후 4~6개월 |
국시 빈출 포인트
원시 반사는 작업치료학기초, 소아 작업치료 영역에서 매년 빠짐없이 출제돼요. 각 반사의 명칭, 유발 방법, 반응 자세, 그리고
정상 소실 시기(개월 수)를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특히 ATNR, STNR, 긴장성 미로 반사(TLR)의 비교 표는 시험 직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암기 팁
ATNR의 펜싱 자세를 떠올리며 "검사(劍士)는 비대칭!"이라고 기억해 보세요. '비대칭'이라는 단어와 자세를 연결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소실 시기는 4~6개월인데, 이는 뒤집기를 시작하는 시기와 겹치므로 "뒤집기 시작하면 비대칭 반사는 사라진다"고 외우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