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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브루가다 증후군(Brugada syndrome) 환자에서 심실세동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은?

해설
브루가다 증후군은 SCN5A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나트륨 채널 기능 장애로 발생하며, Class I 항부정맥제(특히 플레카이니드, 프로파페논)는 나트륨 채널을 추가로 억제하여 심실세동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 환자들에게 Class I 항부정맥제는 금기이며, ICD 삽입이 치료의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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