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재고 확인 시 발견된 기한 만료 의약품의 처리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약국 관리와 경영 실무
문제

의약품 재고 확인 시 발견된 기한 만료 의약품의 처리 절차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약국 정기 재고 점검에서 다음이 발견됨:
• 아목시실린(amoxicillin) 캡슐: 유통기한 2024년 6월 (현재 2024년 8월)
• 이부프로펜(ibuprofen) 정: 유통기한 2025년 3월
• 감기약 복합제: 유통기한 2024년 7월
해설
기한 만료 의약품은 반드시 목록을 작성하고 관할 보건당국에 보고한 후 지정 폐기업체에 의뢰하여 폐기해야 한다. 약사 임의 판단으로 사용하거나 폐기 기록을 생략할 수 없으며, 이는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사법상 의무사항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한 만료 의약품의 적법한 처리 절차를 묻는, 약사법 및 의약품 유통 관리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이에요. 약사는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어떻게 관리하고 폐기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①번이에요. 약사법 시행규칙 제26조 및 관련 고시에 따르면, 약국에서 폐기 대상 의약품(기한 만료, 변질, 훼손 등)을 처리할 때는 반드시 폐기 대상 의약품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관할 보건소(보건당국)에 보고한 후, 환경부장관이 지정한 의약품 폐기업체에 의뢰하여 폐기해야 해요. 이는 의약품이 부적절하게 유통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절차예요. 문제에서 발견된 아목시실린과 감기약 복합제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으므로, 이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즉시 폐기하고 폐기 기록만 남기기":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 등에 함부로 버리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법정 절차를 거치지 않은 폐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③번 "재고에서 제거하되 폐기 기록은 생략 가능": 폐기 기록은 법적으로 필수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의약품이 불법적으로 유통되었는지 추적이 불가능해져 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생겨요. ④번 "제조사에 반품 요청 후 환불받기":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제조사나 유통업체에 반품하여 환불받을 수 없어요. 이는 약국이 부담해야 하는 관리 비용에 해당합니다. ⑤번 "약사 판단 하에 사용 가능한 것만 선별하여 보관": 절대 금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그 효능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약사의 임의 판단으로 환자에게 조제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중대한 의료사고법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폐기 대상: 기한 만료 외에도 변질·훼손된 의약품, 회수(Recall) 대상 의약품, 허가 취소 의약품 등이 포함됩니다. - 보고 시기: 보통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정기적으로 보고하거나, 폐기 시 수시로 보고할 수 있어요. 관할 보건소의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 의약품 폐기업체: 환경부에서 지정한 전문 업체가 안전하게 소각 또는 중화 처리하여 환경 보호를 준수합니다.
개념 정리
단계필수 행위법적 근거/목적
1. 확인 및 분리재고 점검을 통해 기한 만료 의약품을 선별, 일반 재고에서 물리적으로 분리 보관오용 방지
2. 목록 작성품목명, 제조번호, 수량, 만료일자 등을 기재한 폐기 대상 목록 작성추적 가능성 확보 (약사법 시행규칙)
3. 관할 당국 보고작성된 목록을 관할 보건소(보건당국)에 제출행정 감독 및 불법 유통 차단
4. 지정 업체 폐기 의뢰환경부 지정 의약품 폐기업체에 위탁하여 처리환경 보호 (유해물질 적정 처리)
5. 기록 보관폐기 완료 증빙서류(의뢰서, 처리확인서 등)를 일정 기간 보관법적 증거 자료

국시 빈출 포인트 - 기한 만료 의약품 처리 절차는 매우 빈출 주제예요. "목록 작성 → 보고 → 지정 업체 폐기"의 3단계 흐름을 암기하세요. - "약사 임의 판단"이나 "즉시 일반 폐기"는 항상 오답입니다. 법정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제가 많아요. - 폐기 대상에는 기한 만료 뿐 아니라 변질·훼손, 회수의뢰 대상도 포함된다는 점을 함께 묻는 경우가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약장 정리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3개월 전에 지난 고혈압 약 몇 상자가 나왔어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라는 약국 조무사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해열제는 앞쪽으로 재배치해야 한다는 업무도 눈에 들어옵니다.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1. 확인 및 분리: 먼저 해당 고혈압 약의 정확한 품목명, 제조번호, 수량, 만료일자를 확인합니다. 즉시 판매/조제 구역에서 떨어진 별도의 "폐기 예정품" 보관함에 넣어 오용을 방지합니다. 2. 절차 준수: 핵심! 약사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약국 내 폐기 의약품 관리 대장(목록)에 해당 내역을 기입하고, 관할 보건소에 보고한 후, 계약된 지정 폐기업체에 수거를 의뢰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 비용은 약국의 운영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3. 예방적 재고 관리: 이 상황을 교훈 삼아 선입선출(FIFO)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정기적인 재고 점검 일정을 수립하여 기한 만료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 이 주제는 직접적인 환자 복약지도보다는 약국 내부 관리 프로토콜에 가까워요. * 약국 직원(조무사, 실습생) 교육 시,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절대 조제 선반에 두지 말고, 즉시 책임 약사에게 보고하라"는 원칙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 환자가 가정에서 보관 중인 기한 만료 약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묻는다면, "일반 가정에서는 내용물을 배출하지 말고,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의약품 폐기함'에 넣어주세요"라고 안내합니다. (지자체별로 폐기함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음)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사는 의약품의 '문지기' 역할을 해요. 유통기한이 지난 약 한 알이 환자에게 조제되는 것을 막는 것, 그것이 바로 약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치예요. 법적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절차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의약품 안전망을 구성합니다. 국시 공부할 때도 '법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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