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제약 감사(Dispensing Audit)의 핵심 원칙과
용법·용량 오류 판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약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약사법 및 조제 실무 관련 필수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조제약 감사는 조제된 약물이 처방전의 내용(약품명, 용량, 용법, 일수, 수량)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핵심! 약사는 처방전에 기재된 내용을 그대로 조제해야 하며,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처방의(의사)와 상의 후 처방전을 수정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처방전에는 메트포르민을 "1일 3회"로 처방했지만, 조제 라벨에는 "1일 2회"로 기재되어 있어
복용 횟수가 명확히 불일치합니다. 이는 처방 내용을 임의로 변경한
용법 오류에 해당하며, 조제약 감사 시 반드시 지적되어야 하는 사항이에요. 약효나 안전성과 무관하게, 처방과 조제 내용의 불일치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식후 30분 복용이 동일하므로 오류가 아니다": 용법은 복용 시기(식전/식후)와 함께
복용 횟수도 포함됩니다. 한 가지 요소가 맞는다고 해서 전체 오류가 아니라고 판단할 수 없어요.
혼동 주의! ③번 "메트포르민은 1일 2회도 허용되므로 오류가 아니다": 특정 약물의 표준 용법이 처방된 용법과 다를 수는 있지만, 약사의 역할은 처방된 대로 정확히 조제하는 것입니다. 용법의 임의 변경은 처방의의 권한이며, 약사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에요.
④번 "체중과 신기능이 정상이므로 용량 증량이 필요하다": 문제는
조제 감사에 관한 것이지, 처방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처방 검수(DUR)에 관한 것이 아니에요. 감사는 '조제가 처방대로 되었는가'를 보는 것이지 '처방 자체가 적절한가'를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⑤번 "처방 일수가 30일이므로 수량 오류로 판단한다": 처방 일수(30일)와 조제 수량은 이 사례에서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핵심 오류는 용법(1일 3회 vs 2회)의 불일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조제약 감사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오류 유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1.
약품 오류: 처방된 약품과 다른 약품을 조제.
2.
용량 오류: 처방된 함량(예: 500mg)과 다른 함량의 제제를 조제.
3.
용법 오류: 처방된 복용 횟수, 시기와 다르게 라벨을 기재.
4.
수량 오류: 처방된 총 일수분과 다른 수량을 조제.
개념 정리
| 구분 | 처방전 내용 | 조제 라벨 내용 | 오류 판단 | 근거 |
| 용법(복용횟수) | 1일 3회 | 1일 2회 | 용법 오류 | 처방 내용 불일치 |
| 용법(복용시기) | 식후 30분 | 식후 30분 | 정상 | 내용 일치 |
| 용량 | 500mg | 500mg | 정상 | 내용 일치 |
| 수량(일수) | 30일분 | 30일분 | 정상 | 내용 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