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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55세 여성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소량의 요가 새는 증상으로 내원했다. 요역동학 검사에서 최대 방광용량 감소와 배뇨근 수축 없이 복압 증가 시 요누출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요실금 유형과 1차 약물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환자는 폐경 후 5년이 경과했으며, 방광 용량은 250mL, 잔뇨량은 20mL이다. 현재 고혈압으로 리시노프릴(lisinopril)을 복용 중이다.
해설
복압 증가 시에만 요누출이 있고 배뇨근 수축이 없으므로 복압요실금이다. 복압요실금의 1차 약물치료는 알파-아드레날린 작용제(슈도에페드린, 페닐프로파놀아민)이다. 미라베그론과 항무스카린제는 절박요실금 치료제이고, 중추신경 자극제는 근거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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