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닌 자가 할 수 없는 행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의료법
문제

다음 중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닌 자가 할 수 없는 행위는?

해설
의료법 제27조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질병의 진단은 전형적인 의료행위에 해당하므로 의료인만이 할 수 있다. 혈압 측정, 소독, 조제 보조, 마사지는 특정 조건 하에서 허용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의료법에 따른 처벌 기준은?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료법(Medical Service Act)에서 규정하는 의료행위의 범위와 한계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간호사는 의료인으로서 법적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알아야 하며, 특히 간호조무사 등 다른 보건의료인력과의 업무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의료법 제2조는 "의료행위"를 핵심! "의학적 판단과 기술을 요하는 행위로서 의료인이 행하는 진찰, 검사, 처치, 그 밖의 치료행위"로 정의합니다. 이 정의의 핵심은 "의학적 판단"입니다. 즉,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며, 그에 따른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행위는 오직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법정 간호업무 범위 내) 등 의료인(Medical Personnel)만이 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 "의학적 판단에 기초한 질병의 진단"입니다. 핵심! "진단(Diagnosis)"은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특정 질병이나 상태를 판정하는 행위로, 의료법상 가장 전형적이고 핵심적인 의료행위에 속합니다. 이는 의사의 고유 업무 영역이며, 간호사는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예: "통증과 관련된 불편감")을 내릴 수 있지만, 의학적 질병 진단(예: "급성 충수염")을 내리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처방전에 따른 약품 조제 보조: 약사법에 따라 약사의 지도·감독 하에 약국 조무사 등이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단, 혼동 주의! 병원 내에서 간호사가 처방에 따른 정맥주사(IV)나 경구약 투약을 하는 것은 간호법(Nursing Act)에 따른 정당한 간호업무에 해당합니다. ② 혈압 측정: 건강검진이나 일상적인 건강 관리 목적의 혈압 측정은 의료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약국이나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러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를 조정하거나 약물을 처방하는 데 사용된다면, 그것은 의료행위의 일부가 됩니다. ③ 상처 부위 소독: 일반적인 상처 세척이나 소독은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수술 전 피부 준비나 감염 위험이 높은 창상(Wound)에 대한 전문적인 소독 처치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인이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④ 마사지를 통한 피로 회복: 단순한 피로 회복이나 이완을 위한 마사지는 의료행위가 아닙니다. 하지만, 치료 목적의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는 의료행위에 해당하며, 물리치료사나 한의사 등 해당 자격을 가진 의료인이 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간호법(Nursing Act) (2020년 시행):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의사의 지시에 따른 진료의 보조"와 "독자적인 간호"로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독자적 간호에는 건강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립 및 수행, 건강교육과 상담 등이 포함됩니다. - 간호조무사(Nurse Aide)의 업무: 의료인의 지도·감독 하에 기본간호(체위변경, 목욕보조 등), 검체 채취 보조, 의료기기 관리 보조 등을 할 수 있지만, 의학적 판단을 요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개념 정리: 의료행위 vs 비의료행위
구분의료행위 (의료인만 가능)비의료행위 (일반인 가능* 조건부)
핵심 요소의학적 판단과 기술 요구일상적 관리 또는 단순 보조
대표 예시질병 진단, 수술, 처방, 주사 투여혈압 측정(단순), 체온 측정, 마사지(이완용)
법적 근거의료법 제2조, 제27조해당 없음 (단, 다른 법률에 규정될 수 있음)
*단, 보조 행위라도 의료기관 내에서 이루어질 때는 관련 법규와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업무 경계
업무간호사 (의료인)간호조무사 (보조인력)
투약의사 처방에 따른 정맥주사(IV), 근육주사(IM) 등 수행 가능금지 (경구약 보조는 가능할 수 있음)
사정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 및 임상적 판단 가능활력징후 측정은 가능하지만, 판단은 불가
상처 관리봉합사 제거, 드레싱(Dressing) 변경 가능단순 드레싱 보조 가능 (의료인 지도下)
법적 근거간호법 제2조(간호업무)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5

병태생리 포인트: 이 문제는 직접적인 병태생리와 연결되지는 않지만, 의료 법규는 환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점을 이해해야 해요. 적절하지 않은 자가 의료행위는 진단 지연, 치료 오류, 합병증 유발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판(判)단하는 건 의료인!"
의료행위의 핵심은 '의학적 판단'입니다. 진단, 치료 계획 수립, 예후 판정 등 '판단'이 들어가는 모든 행위는 의료인의 영역이라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료법/간호법에서 "의료행위의 정의"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업무 범위"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고정 출제 영역입니다. 특히 간호법 신설 조문은 최신 트렌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간호조무사 A가 당직 중 환자의 통증을 호소하자, 자신이 판단하여 진통제를 투여했다. 이 행위의 문제점은?" → 의학적 판단에 의한 투약은 간호조무사 업무 범위 초과 - 우선순위형: "의료법 위반 사례 중 가장 중한 것은?" → 무자격자의 질병 진단 행위가 일반적으로 가장 중하게 간주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 내원한 환자 분이 "간호사 선생님, 제가 인터넷에서 보니까 이 증상이 A라는 질환이라고 하던데, 맞나요?"라고 묻습니다. 또는, 경력이 짧은 간호조무사가 "선생님, 이 환자 열이 나는데 해열제 놓아도 될까요?"라고 질문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질문이나 동료의 요청이 혼동 주의!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계획 수정에 관한 것인지 명확히 구분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환자 안전과 법적 준수가 최우선입니다. 자신의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판단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 환자에게: "진단은 꼭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통해 내려져야 정확합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증상을 자세히 기록해서 의사 선생님께 잘 전달해 드리는 거예요."라고 설명합니다. - 간호조무사에게: "해열제 투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해요. 먼저 환자 체온을 재고, 의사에게 보고하여 처방을 받도록 하죠."라고 지도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환자와 동료가 의료행위의 법적 경계에 대해 이해하고, 적절한 보고 체계를 따르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간호사라도 의사의 처방 없이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심각한 투약 오류(Medication Error)이자 법적 위반 행위입니다. - 업무 지시나 교육 시, 간호조무사의 업무 한계를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 간호법에 따른 간호사의 독자적 판단 영역(예: 낙상 위험 사정 후 예방 조치)과 의사의 지시가 필요한 영역(예: 새로운 약물 처방)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간호 프로토콜: 법적 경계 모호 시 행동 지침 1. STOP: 해당 행위가 명확히 자신 또는 상대의 법적 업무 범위 내인지 확인한다. 2. THINK: "이 행위에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가?" "이 결과로 치료가 변경될 수 있는가?"를 고려한다. 3. ASK: 모르겠으면 반드시 선임 간호사나 수간호사, 주치의에게 확인을 구한다. 4. DOCUMENT: 모든 보고와 확인 사항은 적절하게 기록한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는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지내는 의료인입니다. 그만큼 환자로부터 직접적인 질문이나 요청을 많이 받게 되죠. 그럴 때 '잘 모르겠는데'라는 말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거나 법적 한계를 넘어서는 행동은 결국 환자에게 더 큰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이에요.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주저 없이 협력 체계(의사, 선임자)를 활용하는 것이 진정한 환자 안전을 지키는 길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 보건의약관계법규 48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