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다인실에서 한 환자가 다른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반복해서 침해하면 간호사는 피해 환자를 보호하고 두 환자 모두에게 병실 예절을 교육해야 한다. 정답은 ④ 환자 M씨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두 환자 모두에게 병실 예절을 교육한다이다.
1. 프라이버시 보호와 중재의 책임 다인실에서는 환자들이 같은 공간을 쓰므로 서로의 사생활이 부딪히기 쉽다. 간호사는 모든 환자의 권리와 안전에 책임이 있으며 침해 행동을 알게 되면 방관하지 않고 중재해야 한다. 이때 피해 환자의 사생활을 먼저 지키되, 행동을 한 환자를 처벌하거나 배제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고 병실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려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복되는 행동은 호기심, 불안, 인지 저하 등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팀과 공유한다.
2. 정답 ④ 환자 M씨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두 환자 모두에게 병실 예절을 교육한다 피해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두 환자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예절을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의무이다. 커튼과 칸막이를 정비하고, 침해 행동을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며, 필요하면 의료팀과 병실 환경 조정을 논의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환자 간의 문제이므로 간섭하지 않는다: 간호사는 환자의 권리를 지킬 책임이 있어 방관할 수 없다. ② 의사에게만 보고하고 간호 기록에는 남기지 않는다: 보고는 필요하지만 관찰 내용은 간호 기록에 남겨야 지속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③ 환자 L씨를 즉시 다른 병실로 이동시킨다: 환자를 일방적으로 옮기는 것은 배려 없는 조치이며, 교육과 중재 없이 문제를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필요하면 팀과 협의해 병실 조정을 고려할 수 있으나 첫 의무는 아니다. ⑤ 환자 L씨에게만 비공식적으로 주의를 준다: M씨의 보호와 두 환자에 대한 교육이 빠져 있고 비공식적 대응은 지속성이 없다.
4. 기억 포인트 피해 환자는 보호, 두 환자에게는 교육, 관찰은 기록으로 정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처치 시 커튼과 칸막이를 사용하는 것은 모든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기본 행동이다. • 환자 간 갈등이 보이면 방관하지 않고 중재하며 관찰 내용을 기록하고 필요한 사항은 팀과 공유한다.
상황다인실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다인실에 입원한 환자 L씨가 옆 침상 환자 M씨의 커튼을 허락 없이 반복해서 열어 본다. M씨는 불편해하지만 직접 말하기를 어려워한다.
간호 순서
• 사정: L씨의 행동이 반복되는 상황과 M씨의 불편 정도를 관찰하고, L씨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부드럽게 묻는다.• 수행: M씨의 프라이버시를 먼저 보호하고 두 환자 모두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병실 예절을 설명하며 관찰 내용을 기록하고 팀과 공유한다.• 평가: 이후 침해 행동이 줄었는지, M씨가 안심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모든 환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피해 환자를 보호하고 두 환자 모두에게 교육한다.
프라이버시 (Privacy) — 환자가 신체와 사적 영역, 정보를 보호받을 권리이다.
환자 권리 (Patient rights) — 환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치료를 받으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이다.
환경 조정 (Environmental management) — 병실 구조와 물품을 조정하여 환자의 안전과 사생활을 지키는 간호 활동이다.
간호 기록 (Nursing record) — 간호사가 관찰하고 수행한 내용을 사실대로 남겨 팀과 공유하는 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