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콜버그의 전관습적 수준에서 가장 잘 맞는 특징을 고르는 문제이며, 결론은 행동의 결과에 따른 벌과 보상을 중심으로 판단한다는 ③이다. 전관습적 수준은 판단의 기준이 외부에 있는 단계다.
1. 수준별 판단 기준 콜버그는 판단 기준의 소재에 따라 수준을 나누었다. 전관습적 수준(1~2단계)은 기준이 행동의 결과에 있고, 관습적 수준(3~4단계)은 타인의 기대와 사회 규칙에 있으며, 후관습적 수준(5~6단계)은 합의와 보편 원칙에 있다.
2. 전관습적 수준의 두 단계 1단계는 벌을 피하고 권위에 복종하는 단계이고, 2단계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공평한 교환을 하는 단계다. 두 단계 모두 규칙을 자기 밖의 힘이 부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옳고 그름을 행동의 결과인 벌과 보상으로 판단한다. 대체로 아동기의 사고에 해당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판단의 기준이 개인의 이익에서 집단의 규칙으로, 다시 원칙으로 넓어진다는 흐름을 함께 기억하면 수준을 구분하기 쉽다. 전관습적 수준의 아동이 규칙을 지키는 이유는 규칙의 정당성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눈앞의 결과, 곧 혼나거나 상을 받는 일 때문이다. 같은 행동을 해도 이유가 다르면 수준이 달라진다.
3. 정답 ③ 벌과 보상 중심 정답 ③은 행동의 결과에 따른 벌과 보상이라는 표현으로 전관습적 수준의 외부 기준을 정확히 짚는다.
4. 선지별 분석 ① 사회 질서와 법적 규칙의 준수는 관습적 수준의 4단계 특징이다. 규칙을 지키는 것 자체를 중시하는 단계라 결과에 따른 벌이나 보상과는 다르다. ② 타인의 기대와 호의적 평가를 중시하는 것은 관습적 수준의 3단계 특징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는 동기다. ④ 개인의 내적 신념과 보편적 원리에 따른 판단은 후관습적 수준 6단계의 특징이다. ⑤ 사회적 합의와 공정한 절차를 최우선으로 삼는 것은 후관습적 수준 5단계의 특징이다.
5. 기억 포인트 전관습 = 벌과 보상, 관습 = 타인의 기대와 사회 규칙, 후관습 = 합의와 보편 원칙
6. 실무·국시 포인트 • 환자 진술을 보고 수준을 추정하는 문제가 많다. "혼날까 봐" "상을 받으려고"는 전관습, "친구가 실망할까 봐"는 관습, "원칙이니까"는 후관습으로 읽는다. • 아동에게 처치를 설명할 때는 아동의 사고 수준에 맞는 구체적인 말로 설명하되, 협조에 대한 칭찬과 같이 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을 사용한다.
환자학령 초기 아동 C
학령 초기 아동이 입원 중 병동에서 규칙을 지키는 이유를 간호사가 묻고 있다. 아동은 병실 밖에 혼자 나가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 "나가면 선생님한테 혼나니까요."• "잘 지키면 스티커를 받아요."
판단 두 응답 모두 판단의 기준이 행동의 결과인 벌과 보상에 있으므로 전관습적 수준의 사고로 이해한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이 규칙을 지키는 이유를 직접 물어 판단의 기준을 확인한다.• 수행: 아동이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 말로 규칙을 설명하고 잘 협조했을 때 칭찬하고 격려한다.• 평가: 아동이 규칙을 이해하고 협조하는지, 불안이 줄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벌을 피하고 보상을 얻으려는 판단은 전관습적 수준의 특징이다.
전관습적 수준 (Preconventional Level) — 행동의 결과인 벌과 보상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콜버그의 1~2단계 수준이다.
관습적 수준 (Conventional Level) — 타인의 기대와 사회 규칙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콜버그의 3~4단계 수준이다.
후관습적 수준 (Postconventional Level) — 합의와 보편적 원칙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콜버그의 5~6단계 수준이다.
상호 호혜 (Reciprocity) — 나에게 이익이 되면 상대에게도 이익을 주는 교환식 사고로 전관습적 수준 2단계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