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양극성 장애 환자 가족을 위한 심리교육의 목표가 아닌 것을 찾는 내용이다. 정답 ② 환자를 통제하고 감시하기 위한 기술 습득은 목표가 아니다.
1. 원리와 배경 가족 심리교육은 가족이 질병을 정확히 이해하고, 환자를 지지하며, 가족 자신의 스트레스도 관리하도록 돕는 중재다. 질병의 증상·원인·경과에 대한 정보,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부작용 관리, 재발 초기 징후 인식과 대처,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기술, 가족 스트레스 대처가 핵심 내용이다. 가족의 비난·간섭이 많은 환경은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통제와 감시보다 협력과 지지를 강조한다. 양극성 장애는 가족의 환경이 재발에 영향을 준다. 비난, 과잉 간섭, 감정적 과열이 많은 가정에서는 재발이 늘 수 있어, 가족이 환자의 행동을 병의 증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돌봄을 맡은 가족이 지치지 않도록 가족 자신의 휴식, 감정 표현, 지지집단 참여를 격려한다. 환자의 약물 복용을 돕더라도 일일이 감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서로 신뢰를 지키는 방향이 바람직하다.
2. 정답 해설 정답 ② 환자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기술은 환자의 자율성과 신뢰를 떨어뜨리고 가족 갈등을 키울 수 있어 심리교육의 목표가 아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가족 내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처 기술 훈련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을 안정시키는 주요 목표다. ③ 약물 순응도의 중요성과 부작용 관리는 재발 방지의 핵심이라 심리교육에 반드시 포함된다. ④ 질병의 증상·원인·경과 정보 제공은 가족이 질병을 오해하지 않게 하는 기본 목표다. ⑤ 재발 초기 징후를 알아채고 대처하는 법은 수면 감소 같은 초기 변화를 빨리 발견하게 해 입원을 줄인다.
4. 기억 포인트 가족교육은 이해·지지·대처 기술. 통제와 감시는 목표가 아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재발 초기 징후로 수면 시간 감소, 말 많아짐, 소비 증가 등을 가족에게 알려 준다. • 가족의 부담과 죄책감을 인정하고 지지 자원을 연결한다. • 가족교육 내용 중 부적절한 것 고르기 형태로 자주 출제된다.
환자환자 가족 · 양극성 장애 환자의 어머니
상황 아들이 퇴원한 뒤 약은 잘 먹는지, 밤마다 방에 들어가 확인해야 하는지 불안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묻는다.
관찰• 환자의 증상 재발에 대한 불안이 큼• 감시와 확인을 하려는 마음이 있음
간호 순서• 사정: 가족이 질병과 약물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 불안의 내용, 가족 관계를 확인한다.• 수행: 질병과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재발 초기 징후와 대처 방법을 알려 주며, 감시보다 지지와 협력이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안내한다.• 평가: 가족이 초기 징후와 연락 방법을 말할 수 있는지, 불안이 줄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가족교육은 감시가 아니라 이해와 지지다.
가족 심리교육 (Family psychoeducation) — 질병 정보, 대처 기술, 의사소통 방법을 가족에게 교육해 재발을 줄이는 중재다.
약물 순응도 (Medication adherence) — 처방된 약을 지시대로 꾸준히 복용하는 정도로 재발 방지의 핵심이다.
재발 초기 징후 (Early warning signs) — 삽화가 다시 시작되기 전 나타나는 수면·활동·기분 변화다.
표출 정서 (Expressed emotion) — 가족의 비난·과잉 간섭이 많은 정서 환경으로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