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입원한 조증 환자에게 환자의 안전과 증상 조절을 함께 만족하는 환경 중재를 고르는 내용이다. 정답 ① 자극이 적고 안전한 단독 병실 환경을 제공한다가 기본 중재다.
1. 원리와 배경 조증 환자는 주변 소리·사람·활동 같은 자극에 쉽게 반응해 흥분이 커지고, 판단력과 충동 조절이 떨어져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기 쉽다. 그래서 간호의 첫째 목표는 안전 확보이고, 둘째는 외부 자극을 줄여 흥분이 더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대화는 짧고 분명하게, 한 번에 하나씩 하며, 논쟁은 피한다. 에너지가 넘치는 환자에게는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나 단순 작업처럼 구조화된 활동으로 에너지를 안전하게 쓰게 한다. 먹고 마시는 것을 잊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수분·영양과 휴식도 챙긴다.
2. 정답 해설 정답 ① 자극이 적고 안전한 단독 병실은 불필요한 자극을 줄여 흥분을 가라앉히고, 위험한 물건이나 충동적 행동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환경 중재다. 다른 환자와의 갈등도 줄일 수 있어 안전과 증상 조절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복잡한 대화를 이어 가면 빠른 사고 흐름에 휘말려 흥분이 더 커진다. 조증 환자와는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한 주제씩 대화한다. ③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금전 관리 권한을 즉시 돌려주면 충동적 소비로 손실이 생길 수 있다. 금전과 귀중품은 보호자와 상의해 안전하게 관리한다. ④ 과대망상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논쟁이 되어 적대감이 커진다. 망상 내용에는 동조하지도 반박하지도 않고, 감정을 인정하며 현실적인 화제로 부드럽게 돌린다. ⑤ 격렬한 신체 활동은 이미 높은 흥분과 탈수·탈진 위험을 키운다. 에너지는 걷기 같은 구조화된 활동으로 안전하게 쓰게 한다.
4. 기억 포인트 조증은 조용하고 안전하게, 짧고 단순하게, 논쟁하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조증 환자는 먹지 않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간식과 수분 섭취를 챙긴다. • 위험 물품 제거와 환경 점검은 입원 직후 가장 먼저 수행한다. • 조증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부적절한 중재 고르기 형태로 자주 변형된다.
환자30세 남성 · 조증 삽화로 입원
상황 며칠 동안 거의 자지 않고 쉬지 않고 말하며, 자신이 큰 사업을 이룰 사람이라고 주장하다 병동에 입원하였다. 병동에서도 다른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고 시끄럽게 돌아다닌다.
관찰• 수면 욕구 감소와 말이 많고 빠름• 과대한 주장을 함• 주변 자극에 쉽게 반응하며 흥분이 커짐
간호 순서• 사정: 자해·타해와 도주 위험, 수분·영양 섭취 상태, 수면 시간을 사정한다.• 수행: 자극이 적은 단독 병실을 제공하고 위험 물품을 정리하며, 짧고 분명한 말로 대하고 논쟁은 피한다. 걷기 같은 구조화된 활동과 수분·영양 섭취를 돕는다.• 평가: 흥분 수준과 충동적 행동이 줄어드는지, 수면과 섭취가 개선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조증 환자는 안전과 자극 감소가 먼저다.
조증 (Mania) — 기분이 들뜨거나 과민하고 활동과 에너지가 지나치게 늘어난 상태로 충동성과 판단력 저하가 동반된다.
자극 조절 환경 (Low-stimulation environment) — 소음·사람·조명 같은 외부 자극을 줄여 흥분과 불안을 낮추는 치료적 환경이다.
과대망상 (Grandiose delusion) — 자신이 특별한 능력이나 지위를 지녔다는 고정된 잘못된 믿음이다.
구조화된 활동 (Structured activity) — 정해진 범위의 단순하고 안전한 활동으로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쓰게 하는 중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