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긴급 상황 때 도움을 요청할 방법이 불분명하고 집을 떠날 준비가 안 된 피해자에게 필요한 안전 계획은 위기 시 대피할 장소, 연락처, 필수품 목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정답은 ⑤ 위기 시 대피할 장소와 연락처, 필수품 목록 준비이다.
1. 원리와 배경 안전 계획은 피해자가 떠날 준비가 되었는지와 상관없이 세울 수 있다. 당장 집을 나서지 않더라도 폭력이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피해자는 위급할 때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몰라 두려워하므로, 가장 먼저 연락 수단과 갈 곳을 정해 주는 것이 불안을 줄이고 실제 대처 능력을 높인다. 구체적으로는 이웃이나 지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신호, 112와 1366 사용법, 신분증과 약, 현금 같은 물품의 보관 위치, 집 안에서 비교적 안전한 공간 등을 함께 정한다.
2. 정답 ⑤ 위기 시 대피할 장소와 연락처, 필수품 목록 준비 대피 장소·연락처·필수품은 위기 순간에 곧바로 쓸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이며, 피해자가 떠날 준비를 하지 않았어도 지금 마련할 수 있는 내용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피해자가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 기관 안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현재의 위기 대처와는 거리가 멀고, 아직 떠날 준비가 안 된 피해자의 당장 두려움을 해결하지 못한다. ② 가해자의 분노 조절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정보 제공: 가해자의 변화는 피해자가 책임질 일이 아니며 피해자의 안전을 직접 지켜 주지 못한다. ③ 폭행 당시 법적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상해 사진 촬영 방법: 증거 확보는 필요할 수 있지만 위기 때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계획과는 별개이며, 촬영 시도가 위험을 키울 수도 있다. ④ 가해자와의 대화 기술을 훈련시켜 갈등을 줄이는 방법: 폭력의 원인을 피해자의 대화 방식에 두는 접근이어서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게 된다.
4. 기억 포인트 안전 계획 = 대피 장소 + 연락처 + 필수품
5. 실무·국시 포인트 • 집을 떠날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비상 연락처와 신호를 미리 정해 두게 한다. • 변형 문제로 "가장 먼저 한 일"을 묻는다면 위험 사정 뒤에 안전 계획을 이어 세우는 순서로 답한다.
상황도움 요청 방법을 몰라 두려워하는 피해 여성
긴급한 상황이 생겨도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며, 지금은 집을 떠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간호 순서• 사정: 최근 폭력 양상과 현재 위협을 확인하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과 갈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묻는다.• 수행: 떠나라는 압박 없이 대피할 장소와 비상 연락처, 112와 1366 사용법을 정하고 신분증·약·현금 같은 필수품 목록을 함께 작성한다. 물품 보관 위치를 안전하게 정한다.• 평가: 피해자가 계획을 직접 말해 보게 하고, 실행 가능한지 확인하며 필요할 때 수정하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떠날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위기 시 대피 계획은 세울 수 있다.
안전 계획 (Safety Plan) — 위기 시 신속히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피해자와 함께 정해 두는 구체적 행동 지침.
비상 연락처 (Emergency Contacts) — 위급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과 기관의 연락처 목록.
112와 1366 — 112는 긴급 신고, 1366은 여성긴급전화로 상담과 보호시설 연계를 제공한다.
피해자 중심 접근 (Victim-Centered Approach) — 피해자의 준비 정도와 선택을 존중하며 안전을 우선하는 지원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