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1차 예방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위험을 줄이고 보호 요인을 키우는 활동이다. 정답 ① 일반 주민 대상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방법 교육이 해당한다.
1. 원리와 배경 지역사회 간호의 예방은 대상과 시점에 따라 나눈다. 1차 예방은 발생 전 단계로 건강 증진과 교육, 인식 개선처럼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다. 2차 예방은 위험군이나 초기 문제를 조기에 찾아 개입하는 것이고, 3차 예방은 이미 발생한 문제의 재발과 후유증을 줄이는 재활과 사후관리이다. 자살 예방에서도 주민 교육과 낙인 감소, 도움 요청 방법 보급은 1차 예방에 속한다.
자살 예방 체계는 보편적, 선택적, 지시적 예방으로도 나눈다. 보편적 예방은 전체 주민, 선택적 예방은 위험이 높은 집단, 지시적 예방은 이미 위험 징후를 보이는 사람이 대상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생명존중 캠페인, 학교와 직장의 정신건강 교육, 언론 보도 권고 준수, 자살 수단(농약, 번개탄 등) 접근 관리, 도움 요청 방법 안내가 보편적 예방 활동에 속한다. 선별과 조기 발견, 위기 대응, 사후관리는 뒤 단계에 배치하며, 한 사업이 단계를 걸쳐 있을 수 있으므로 대상과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2. 정답 해설 정답 ①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발생 전에 시행하는 교육이어서 1차 예방의 전형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위기 개입 팀은 이미 위기에 놓인 상황에 대응하므로 위기 시점의 2차 예방 성격이다. ③ 자살 시도 생존자와 가족의 사후관리는 재시도와 후유증을 줄이려는 3차 예방이다. ④ 유가족 지지 모임도 이미 발생한 사건 이후의 지원이어서 사후 개입에 해당한다. ⑤ 고위험군을 선별해 집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위험군을 찾아내는 2차 예방이다.
4. 기억 포인트 1차는 아직 아무 일 없을 때 모두에게, 2차는 위험군에게, 3차는 일이 난 뒤에.
5. 실무·국시 포인트 • 지역사회 문항은 대상이 전체 주민인지, 위험군인지, 이미 시도한 사람인지로 단계를 구분한다. • 게이트키퍼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정신건강 인식 개선은 1차 예방 사례로 자주 나온다.
환자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계획
보건소 간호사가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사업을 기획한다. 아직 문제를 보이지 않는 일반 주민까지 포함하려 한다.
검사• 대상은 지역 전체 주민• 목표는 위험 요인 감소와 보호 요인 강화
판단 전체 주민 대상의 발생 전 예방이므로 1차 예방에 해당한다.
간호 순서• 사정: 지역의 자살 현황과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수준, 이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한다.• 수행: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방법을 알리는 주민 교육을 운영한다.• 평가: 교육 참여 정도와 인식 변화, 상담 서비스 이용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전체 주민 대상의 발생 전 교육은 1차 예방이다.
1차 예방 (Primary prevention) — 문제 발생 전에 건강을 증진하고 위험을 줄이는 활동.
2차 예방 (Secondary prevention) —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개입해 악화를 막는 활동.
3차 예방 (Tertiary prevention) — 발생 후 재발과 후유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활동.
게이트키퍼 (Gatekeeper) —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보고 전문 기관에 연결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