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지지적 고용은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일반 경쟁 시장의 일자리를 얻은 뒤, 취업 코치가 현장에서 계속 도와 일을 유지하게 하는 모델이다.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코칭과 지원을 제공한다는 ⑤가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전통적 직업재활은 보호 작업장에서 오래 훈련한 뒤 일자리로 옮기는 방식이 많았다. 그러나 훈련 단계에서 정체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지지적 고용은 이를 바꿔, 먼저 일자리를 구하고 일하면서 필요한 훈련과 지원을 받는 방식을 취한다.
취업 코치는 직장 현장에서 업무 적응, 동료 관계, 문제 해결을 돕고 필요하면 고용주와 조율한다. 지원은 대상자가 원하고 필요한 만큼 이어지며, 취업 유지가 핵심 성과이다. 일자리는 대상자의 선호와 강점을 반영해 찾는다.
지지적 고용에서는 증상이 있거나 직업 경험이 적다는 이유로 대상자를 미리 걸러 내지 않는다. 일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참여할 수 있고, 직업 상담과 복지 급여 상담, 약물 치료팀과의 협의를 통합해 제공한다. 직장에서 병을 알릴지 여부도 대상자가 정한다.
과도기 고용은 일정 기간만 일하고 다음 사람에게 자리를 넘기는 단기 직무 경험이고, 보호 고용은 보호된 환경에서 일하는 형태이다. 둘 다 일반 일자리로의 이행을 돕는 단계적 방식이지만, 지지적 고용은 처음부터 경쟁적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2. 정답 풀이 정답 ⑤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코칭과 지원을 제공한다. 일자리를 얻은 뒤 현장에서 이어지는 지원이 지지적 고용의 특징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보호 작업장에서 집단으로 작업하는 것은 보호 고용에 가깝다. 지지적 고용은 일반 사업장에서 일한다. ② 훈련을 마친 뒤 배치하는 방식은 전통적 모델이다. 지지적 고용은 먼저 일자리에 배치하고 현장에서 훈련한다. ③ 직무 기술 훈련을 고용주 쪽 담당자가 맡는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취업 코치가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지원한다. ④ 과도기 고용을 우선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지지적 고용은 경쟁적 일자리를 우선한다.
4. 기억 포인트 지지적 고용은 먼저 배치하고 현장에서 훈련, 취업 후에도 지원으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호 고용, 과도기 고용, 지지적 고용을 구분하는 형태로 자주 출제된다. 지지적 고용은 일반 일자리와 지속 지원이 키워드이다. • 직장 적응이 어려울 때 코치가 현장에서 업무 방식을 조정하고 대상자와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 일자리 선택은 본인의 선호와 강점을 우선하고, 취업 이후의 만족과 유지 기간을 평가한다.
환자H 씨(29세, 조현병, 취업 희망)
상황 일반 서점에서 일하고 싶지만 첫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한다.
판단 취업을 먼저 도운 뒤 현장 지원을 이어 가는 지지적 고용이 적절하다.
간호 순서• 사정: 일하고 싶은 분야와 이전 직무 경험, 강점, 걱정되는 점을 확인한다.• 수행: 일반 서점 일자리를 함께 찾고 취업 코치가 첫 출근부터 업무 적응과 동료 관계를 현장에서 돕는다.• 평가: 근무 유지 기간, 업무 수행, 스트레스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원 강도를 조절한다.
핵심 포인트: 지지적 고용은 일반 일자리에 배치한 뒤 현장에서 지속 지원한다.
지지적 고용 (Supported Employment) — 일반 경쟁 시장의 일자리를 얻도록 돕고 취업 후에도 현장 지원을 이어 가는 직업재활 모델이다.
취업 코치 (Job Coach) — 직장 현장에서 업무 적응, 동료 관계, 문제 해결을 도와 취업 유지를 지원하는 사람이다.
보호 고용 (Sheltered Employment) — 보호 작업장에서 집단으로 일하는 형태로, 일반 사업장 고용과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