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정신사회재활의 궁극적 목표는 대상자가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가능한 한 독립적으로 생활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증상 소멸이나 병 이전 수준의 회복을 목표로 삼지 않는 점이 중요하다.
1. 원리와 배경 과거의 정신보건은 병원 중심이어서 오래 입원하는 일이 흔했다. 지역사회 정신건강으로 전환되면서, 병원 밖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능을 키우고 자원을 연결하는 재활이 중심이 되었다. 재활은 증상 조절과 기능 훈련, 환경 지원을 합쳐 독립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이루려는 접근이다.
여기서 말하는 독립은 혼자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지원을 활용하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생활하는 것을 뜻한다. 목표는 개인의 능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정하므로 사람마다 도달점이 다르다. 그래서 완치나 병 이전 상태로의 복귀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를 높이는 쪽에 무게를 둔다.
2. 정답 풀이 정답 ①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한다. 지역사회 안에서의 독립적 생활이 재활의 궁극적 방향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가족의 보호와 돌봄 아래 안전하게 거주하는 것은 하나의 생활 형태이지만, 가족에게 의존하는 상태를 목표로 두지 않는다. 가족은 지원 체계의 일부이다. ③ 증상의 완전한 소멸과 약물 중단은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다. 증상이 남아 있어도, 약물을 유지하면서도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재활이 추구하는 모습이다. ④ 모든 사회적 역할과 직업을 병 이전 수준으로 돌리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지 않다. 현재의 능력에 맞는 역할을 찾는 것이 목표이다. ⑤ 생활비 전액 보장은 생계 지원이라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며, 기능 회복과 자립이라는 재활의 궁극적 목표와는 다르다.
4. 기억 포인트 재활의 목표는 병원 밖에서 가능한 한 스스로 사는 것이다. 완치·완전 회복·전액 지원은 목표가 아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재활 목표는 완치, 모든 역할의 완전한 회복, 생활비 전액 보장 같은 절대적 상태가 아니라 대상자의 능력에 맞춘 현실적 자립 수준으로 정한다. • 독립 생활을 위해 주거, 직업, 사회기술, 약물 관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 자립의 정도를 대상자와 함께 정하고 달성하면 지원 수준을 조절해 나간다.
환자D 씨(35세, 조현병, 3년 입원 후 지역사회 복귀 준비)
상황 오랜 입원 생활 때문에 혼자 지낼 자신이 없다고 말하지만, 퇴원 후 집 가까이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
판단 병원 의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사는 것을 목표로 지원 계획을 세운다.
간호 순서• 사정: 현재 증상, 생활 기술, 주거와 가족 지지, 본인이 원하는 생활과 직업 목표를 확인한다.• 수행: 대상자와 함께 단계별 목표를 정하고 생활 기술 훈련, 주거와 직업 서비스 연계, 복약 교육을 진행한다.• 평가: 지역사회 생활 유지, 재입원 여부, 만족도를 보며 지원 수준과 목표를 다시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재활의 궁극적 목표는 지역사회에서의 독립적 생활이다.
지역사회 통합 (Community Integration) —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거주, 일, 관계 같은 역할을 하며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탈원화 (Deinstitutionalization) — 장기 입원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서비스로 전환하려는 흐름이다.
정신사회재활 (Psychosocial Rehabilitation) — 기능 회복과 환경 지원으로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의 독립적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는 접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