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간호사가 맡는 옹호자 역할의 핵심은 ⑤ 대상자의 권리와 필요를 대변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것이다. 옹호는 대상자를 대신해 모든 것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가 권리를 행사하고 서비스에 닿도록 돕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정신장애인은 낙인, 복잡한 행정 절차, 정보 부족 때문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옹호는 이런 장벽 앞에서 대상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권리를 알려 주며, 필요한 자원을 찾아 연결하는 간호사의 역할이다. 옹호의 방향은 항상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키우는 쪽이며, 간호사의 판단으로 대상자의 의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2. 정답 ⑤ 권리·필요의 대변과 자원 연결 대상자의 권리와 필요를 대변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한다는 옹호의 정의에 가장 가깝다. 예를 들어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대상자가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 목소리를 내도록 돕고, 필요하면 대상자의 입장을 기관에 전달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모든 법적 절차를 대신 처리하는 것은 간호사의 역할 범위를 넘는다. 법적 대리는 별도의 위임이나 지정이 필요하고, 간호사는 권리를 알리고 법률 지원 기관에 연결한다. ② 경제적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은 옹호가 아니다. 복지 자원을 알아보고 연결해 스스로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③ 대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전문가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은 옹호와 반대되는 온정적 간섭이며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 ④ 갈등 상황에서 "항상" 대상자의 편만 드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과 팀 협력을 해치고, 대상자에게 최선인 결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 옹호는 대상자의 이익을 근거에 따라 대변하는 것이다.
4. 기억 포인트 옹호 = 대변 + 연결 + 자기결정 지지이며, 대신 결정하거나 대신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간호사의 역할 가운데 옹호자는 권리 보호, 정보 제공, 자원 연결, 사회적 장벽 해소와 연결된다. • 대상자를 대신해 모든 일을 처리하거나 대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하는 것은 옹호가 아니라 월권이나 온정적 간섭이다.
환자지역사회에 사는 만성 정신질환자 45세 박모 씨
상황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어 하지만 절차를 몰라 포기했고,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도움을 청하지 못한다.
판단 박모 씨가 권리를 행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옹호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원하는 서비스와 장애 요인, 권리에 대한 이해, 지지체계를 확인한다.• 수행: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절차를 알려 주고 신청을 돕는다. 대상자의 의견이 기관에 전달되도록 대변하되 결정은 본인이 한다.• 평가: 서비스 이용 여부와 만족도, 권리 행사에 대한 자신감의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옹호는 권리와 필요를 대변하고 자원을 연결해 자기결정을 돕는 것이다.
옹호 (Advocacy) — 대상자의 권리와 필요를 대변하고 자원 접근의 장벽을 줄여 주는 간호사의 역할이다.
권한 부여 (Empowerment) — 대상자가 자신의 삶에 대해 선택하고 통제하는 힘을 갖도록 돕는 과정이다.
자기결정권 (Right to Self-determination) — 치료와 생활에 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대상자의 권리이다.
온정적 간섭주의 (Paternalism) — 대상자를 위한다는 이유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전문가가 결정하는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