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정신건강 예방의 3단계 중 2차 예방에 해당하는 활동은 ② 정신질환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2차 예방은 이미 시작된 문제를 일찍 찾아 진행을 막는 단계이다.
1. 원리와 배경 예방은 질병 경과의 어느 시점에 개입하느냐로 나눈다. 1차 예방은 질병이 생기기 전에 건강 증진과 위험 요인 감소로 발생 자체를 막는 단계이고, 2차 예방은 병이 시작된 뒤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로 진행과 악화를 막는 단계이며, 3차 예방은 질병이 만성화된 뒤 재발 방지와 기능 유지, 재활로 장애를 줄이는 단계이다. 정신건강에서는 인식 개선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1차, 선별검사와 초기 증상 상담이 2차, 재활과 재발 방지가 3차에 해당한다.
2. 정답 ②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초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는 이미 증상이 나타난 사람을 찾아 개입한다는 점에서 2차 예방의 전형이다. 선별검사, 초기 상담, 위험군 추적 관리가 여기에 속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권리 옹호를 위한 법률 자문은 질병 진행 단계에 따른 예방이라기보다 권리 보장과 복지 지원에 가깝다. 조기 발견과 치료라는 2차 예방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 ③ 낙인을 줄이는 캠페인은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인식을 바꾸어 문제 발생과 치료 지연을 막는 활동으로 1차 예방의 성격이 강하다. ④ 지역주민에게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하는 것은 증상이 없는 사람이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1차 예방이다. ⑤ 만성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와 기능 유지는 이미 병이 자리 잡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므로 3차 예방이다.
4. 기억 포인트 1차는 "생기기 전에 막기", 2차는 "일찍 찾아 치료", 3차는 "재발 막고 기능 유지"이다. 대상자가 건강한 사람인지, 초기 증상이 있는 사람인지, 만성 환자인지로 가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2차 예방 활동에서 초기 증상자를 발견하면 치료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의료기관으로 바로 연계한다. • 같은 개념이 "선별검사 시행",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같은 활동을 2차 예방으로 묻는 형태로 변형된다.
상황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예방 활동
장면 센터에 우울감과 불면이 최근 시작되었다며 상담을 신청한 주민이 있다. 아직 일상생활은 유지하고 있다.
판단 증상이 막 시작된 시점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2차 예방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의 시작 시기와 정도, 일상 기능, 스트레스 요인을 면담과 선별 도구로 확인한다.• 수행: 위험이 있으면 전문 치료기관에 연계하고 상담과 정신건강 교육을 제공한다.• 평가: 증상과 기능의 변화를 추적하고 치료 연계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초기 증상 조기 발견과 치료는 2차 예방이다.
예방의 3단계 (Levels of Prevention) — 질병 경과에 따라 발생 예방(1차), 조기 발견과 치료(2차), 재발 방지와 재활(3차)로 나눈 개념이다.
2차 예방 (Secondary Prevention) — 이미 시작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진행과 합병증을 막는 단계이다.
조기 발견 (Early Detection) — 선별검사나 상담으로 초기 증상을 일찍 찾아내 빠른 개입으로 연결하는 활동이다.
낙인 (Stigma) —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으로, 치료 접근을 늦추고 사회 참여를 막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