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산후 2주의 모유 수유 산모에게 국소적 압통과 경결, 미열, 피로가 있을 때 가장 먼저 할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 유방 마사지, 수유 자세 교정, 빈번한 수유 교육이다. 유즙이 고여 있는 상태를 풀어 주는 것이 첫 번째 중재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국소적 경결과 압통은 유즙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상태를 시사합니다. 유즙이 정체되면 유방울혈이 생기고, 여기에 염증이 더해지면 초기 유선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7.8℃의 미열과 피로는 염증 반응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원인인 유즙 정체를 해소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유즙을 자주 충분히 배출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2. 정답 ④ 유방 마사지, 수유 자세 교정, 빈번한 수유 아기가 유두와 유륜을 제대로 물고 젖을 빠는지 확인해 자세를 바로잡고, 아픈 쪽을 포함해 자주 수유하거나 유축으로 비웁니다. 수유 전에 따뜻한 찜질이나 샤워로 유즙 분비를 돕고, 경결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비웁니다. 산모의 피로를 고려해 휴식과 수분, 영양 섭취도 함께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즉시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분유로 전환: 수유를 멈추면 유즙 정체가 더 심해져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수유 지속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② 6시간 후 다시 방문: 중재 없이 지켜보기만 하면 정체가 풀리지 않습니다. 체온은 산모가 스스로 재도록 교육하면서 지금 바로 배출을 돕는 것이 먼저입니다. ③ 병원 응급실로 가도록 함: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미열과 국소 소견 단계에서는 배출 중재를 먼저 하고 호전이 없거나 열이 높아지면 의뢰합니다. 응급실 이송이 첫 중재는 아닙니다. ⑤ 냉찜질: 수유 후 부종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 맞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은 첫 번째 중재를 묻고 있으며, 유즙 배출이 우선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유방 통증과 경결, 미열 = 먼저 비운다. 수유는 계속, 자세 교정, 자주 수유.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유 전 따뜻한 찜질, 수유 후 냉찜질을 구분해 교육합니다. • 24시간 이상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열이 오르고 오한이 심해지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 꽉 끼는 속옷을 피하고 유방 한 곳이 계속 눌리지 않도록 수유 자세를 바꿔 가며 안내합니다.
환자산후 2주, 모유 수유 중인 산모
호소 모유 수유를 하는 중에 한쪽 유방이 아프고 몸이 피곤하다.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 유방 촉진: 국소적 압통과 경결• 체온: 37.8℃
판단 유즙 정체에 따른 유방울혈 또는 초기 유선염이 의심된다.
간호 순서• 사정: 수유 자세, 아기의 젖 물기, 수유 간격, 경결 부위와 열감 확인• 수행: 수유 전 온찜질, 부드러운 마사지, 올바른 수유 자세 교정, 자주 수유 또는 유축 안내• 평가: 경결과 통증 감소, 체온 변화 확인, 호전이 없으면 의뢰• 교육: 수유를 멈추지 않아도 되는 이유, 체온 스스로 재기, 열이 오르거나 증상이 심해질 때 연락할 것
핵심 포인트: 유방 경결과 미열에는 수유를 이어가며 유즙 배출을 돕는 것이 첫 중재다.
유방울혈 (Breast Engorgement) — 유즙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아 유방이 붓고 단단해지며 아픈 상태이다.
유선염 (Mastitis) — 유즙 정체와 감염이 겹쳐 유방에 국소 통증, 발적, 발열이 생기는 상태이다.
유즙 정체 (Milk Stasis) — 유관 속 유즙이 빠지지 않고 고여 경결과 염증의 원인이 되는 상태이다.
수유 자세 교정 (Breastfeeding Positioning) — 아기가 유륜까지 물도록 자세를 잡아 유즙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간호 중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