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표가 주어졌을 때 특이도는 실제 질환이 없는 사람 150명 가운데 검사가 음성으로 맞게 판정한 135명의 비율입니다. 정답 ②번 135 / (135 + 15) × 100 = 90%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진단검사 평가는 2×2 분할표에서 출발합니다. 세로 기준이 실제 질환 유무, 가로 기준이 검사 결과입니다. 이 표에서 진양성은 45명, 위양성은 15명, 위음성은 5명, 진음성은 135명입니다. 특이도와 민감도는 실제 상태를 기준으로 한 열 단위 계산이고, 예측도는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한 행 단위 계산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누는지를 먼저 정하면 공식을 외우지 않아도 숫자가 정해집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② 135 / (135 + 15) × 100. 특이도의 기준 집단은 실제 질환이 없는 사람입니다. 표의 정상 열 합계는 150명이고, 이 중 음성으로 나온 사람이 진음성 135명, 양성으로 잘못 나온 사람이 위양성 15명입니다. 따라서 분모는 135+15, 분자는 135입니다. 건강한 사람을 건강하다고 가려내는 능력이 90%라는 뜻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45 / (45 + 5)는 환자 열의 진양성 45명을 환자 합계 50명으로 나눈 값이므로 민감도의 계산입니다. 기준 집단이 환자라서 특이도와 다릅니다. ③ (45 + 135) / 200은 맞게 판정된 진양성과 진음성을 전체 200명으로 나눈 정확도입니다. 열 하나가 아니라 표 전체를 기준으로 합니다. ④ 45 / (45 + 15)는 양성으로 나온 60명 중 실제 환자 45명의 비율로, 양성예측도입니다. 행을 기준으로 나눈 값입니다. ⑤ 135 / (135 + 5)는 음성으로 나온 140명 중 실제 정상 135명의 비율로, 음성예측도입니다. 분모가 검사 음성 행이라 특이도와 구별됩니다.
4. 기억 포인트 특이도는 정상 열에서 음성 비율, 민감도는 환자 열에서 양성 비율입니다. 열이면 민감도와 특이도, 행이면 예측도로 나눕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표가 나오면 먼저 제목이 환자 열인지 정상 열인지부터 확인한 뒤 분모를 정한다. • 같은 표로 위양성률(1-특이도), 위음성률(1-민감도), 예측도를 묻는 변형이 잦다. 분모 합계 숫자(50, 150, 60, 140)를 먼저 표시해 두면 빠르다. • 특이도가 높으면 건강한 사람을 환자로 잘못 분류하는 일이 적어 확진 목적의 검사에 유리하다.
상황선별검사 평가표 해석
보건소에서 새 선별검사를 200명에게 시행하고 확진검사 결과와 비교한 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실제 환자 50명 중 검사 양성 45명, 음성 5명• 실제 정상 150명 중 검사 양성 15명, 음성 135명
간호 순서• 사정: 표의 열을 실제 상태 기준으로 구분하고 검사 결과 행과 맞춰 각 칸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수행: 정상 열의 합계 150명을 분모로, 그중 음성으로 나온 135명을 분자로 놓아 특이도 90%를 계산해 보고서에 적습니다.• 평가: 민감도 90%, 특이도 90%를 구분해 기록했는지, 위양성 15명이 추가 확진검사 대상이라는 점을 설명했는지 점검합니다.
핵심 포인트: 특이도는 정상 열 기준입니다.
특이도 (Specificity) — 실제 질환이 없는 사람 중 검사가 음성으로 맞게 판정한 비율로, 건강한 사람을 가려내는 능력이다.
민감도 (Sensitivity) — 실제 환자 중 검사가 양성으로 맞게 판정한 비율로, 환자를 놓치지 않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