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7세 아동의 복통, 발열, 우하복부 압통과 반발압통, 백혈구 상승은 급성 충수염을 시사하고, 수술 전 가장 중요한 간호는 금식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정답은 ⑤ 금식 상태를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1. 원리와 배경 충수염은 충수의 내강이 막히고 염증이 진행되는 질환으로, 치료가 늦으면 충수가 터져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시행하므로 위 내용물이 기도로 들어가 생기는 흡인을 막기 위해 수술 전 금식이 필수이다. 탈수는 입이 아니라 정맥 수액으로 교정한다. 또한 먹고 마시면 장 운동이 자극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우하복부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면 호전이 아니라 천공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한다. 충수염은 처음에 배꼽 주위의 막연한 통증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우하복부로 옮겨 가고, 식욕 부진과 구역이 흔히 동반된다. 소아는 증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고 진행이 빨라 천공이 일찍 생기기 쉬우므로 시간 경과에 따른 통증 변화가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하제나 관장도 장 운동을 자극해 천공을 부를 수 있어 피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금식 상태를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수술이 예정된 환자이므로 마취 중 흡인과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술 전 간호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조기 보행 독려: 충수염이 의심될 때는 안정을 취하게 한다. 조기 보행은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장운동 회복을 위해 권하는 간호이다. ② 경구 수액 공급: 수술을 앞두고 금식해야 하므로 입으로 먹이는 것은 맞지 않다. 탈수가 있으면 정맥 수액으로 보충한다. ③ 진통제 규칙적 투여: 통증 사정은 필요하지만 투여 여부와 시기는 의사 처방을 따르는 것이며 수술 전 가장 중요한 간호는 아니다. ④ 복부 온찜질: 열 적용은 염증 부위의 혈류를 늘려 충수 천공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한다.
4. 기억 포인트 충수염 의심 = 금식, 온찜질 금지, 갑작스러운 통증 소실은 천공 의심
5. 실무·국시 포인트 • 금식 중에는 구강 간호를 제공하고 처방된 정맥 수액의 종류와 속도를 확인한다. • 우하복부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복부가 단단해지고 열이 오르면 천공과 복막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보고한다. • 변형 문제: 온찜질과 하제·관장 금기, 수술 후 조기 이상과 합병증 관찰이 함께 나온다.
환자7세 아동
호소 복통과 발열이 있고 우하복부 압통과 반발압통이 있다.
검사• 백혈구 수치가 상승되어 있다.
진단 추정 급성 충수염으로 수술이 필요하다.
판단 천공과 복막염을 막으려면 수술 전까지 금식과 안정을 지키고 통증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활력징후, 통증의 위치와 정도, 복부 압통과 팽만, 구토, 탈수 징후를 확인한다.• 수행: 금식을 유지하게 하고 그 이유를 아이와 보호자에게 설명한다. 복부 온찜질은 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처방에 따라 정맥 수액과 수술 전 준비를 진행한다.• 평가: 금식이 지켜지는지,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복부가 단단해지는 변화가 없는지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