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담도폐쇄가 의심되는 신생아에서 진단을 위해 가장 먼저 하는 비침습적 검사를 묻습니다. 결론은 ④ 복부 초음파 검사입니다. 안전하고 쉽게 반복할 수 있으면서 담낭과 담도의 형태 이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담도폐쇄는 간 밖 담도가 염증과 섬유화로 막혀 담즙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담즙이 간에 고이면 직접(포합) 빌리루빈이 올라 황달이 오래 지속되고, 대변에는 담즙 색소가 없어 회백색 점토색 변이 나옵니다. 방치하면 간 손상이 진행하므로 가능한 한 일찍 발견해 수술(카사이 수술)로 이어가는 것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진단은 증상과 혈액검사로 의심한 뒤, 부담이 적은 영상검사에서 시작해 필요할 때 더 정밀하거나 침습적인 검사로 넘어가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복부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과 진정이 필요 없고 침대 옆에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담낭이 보이는지, 담낭이 위축되어 있는지, 담관 확장이나 낭종 같은 다른 담도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며, 담도폐쇄를 의심할 만한 소견이나 감별 단서를 줍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와 '비침습적'이라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으로 담관을 조영하는 침습적 검사입니다. 질문의 '비침습적' 조건에 맞지 않고, 작은 신생아에게 첫 검사로 선택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② 담도 신티그라피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는지를 보는 기능 검사입니다. 유용한 검사이지만 준비와 시간이 더 들고, 초음파로 기본 평가를 한 뒤 필요할 때 이어서 시행하므로 가장 먼저는 아닙니다. ③ 간 생검은 조직을 얻는 침습적 검사로, 질문의 비침습적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영상·기능 검사만으로 부족할 때 고려합니다. 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은 방사선을 사용하며, 담낭과 담도를 실시간으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초음파보다 먼저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의심되면 먼저 초음파, 그다음 필요하면 신티그라피·생검 순으로 정리합니다. 질문에 '비침습적'과 '가장 먼저'가 같이 나오면 초음파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생후 2주가 지나도 황달이 이어지거나 대변이 회백색이면 기록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 초음파 검사 때는 체온 유지와 안정을 돕고, 부모에게 검사 목적을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 변형 문제: 확진 검사는 수술 중 담도조영술, 치료는 카사이 수술로 연결해 묻습니다.
환자생후 약 4주 영아
호소 어머니가 황달이 오래 가고 대변 색이 점점 옅어진다고 말합니다.
소견• 피부와 공막의 황달이 지속됨• 대변이 회백색 점토색, 소변은 진한 색
판단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담도폐쇄를 의심하고 빠른 영상 평가가 필요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대변·소변 색과 황달 정도, 수유 상태를 기록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수행: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복부 초음파 검사를 준비하며 부모에게 검사 과정을 설명합니다.• 평가: 검사 결과와 이후 처방을 확인하고 부모가 대변 색 관찰법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의심 즉시 안전한 초음파부터 시작한다.
담도폐쇄 (Biliary Atresia) — 간 밖 담도가 막혀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신생아기 질환으로 조기 수술이 중요하다.
복부 초음파 (Abdominal Ultrasonography) — 방사선 없이 담낭과 담도, 간 상태를 확인하는 안전한 1차 영상검사이다.
담도 신티그라피 (Hepatobiliary Scintigraphy) — 방사성 동위원소로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는지 보는 기능 검사이다.
점토색 변 (Acholic Stool) — 담즙 색소가 장에 도달하지 못해 대변이 회백색을 띠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