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출생 직후 구토와 복부 팽만,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을 보이는 신생아의 질환을 묻는 문제이다. 이 조합은 선천거대결장(Hirschsprung병)인 ④가 정답이다.
1. 질환의 원리 선천거대결장은 장벽의 신경절세포가 일부 구간에 없어 그 부분의 장이 제대로 이완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고 앞쪽 장에 쌓여 태변 배출 지연, 구토, 복부 팽만이 나타난다. 직장수지검사를 하면 막혀 있던 변과 가스가 한꺼번에 터지듯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2. 정답 ④ 선천거대결장 정답 ④ 선천거대결장은 구토와 복부 팽만,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이라는 지문의 조합과 맞으며, 실제로는 태변 배출 지연도 함께 확인한다. 간호사는 배변 시기와 복부 둘레, 구토를 관찰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하며 진단 검사를 준비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신생아 황달은 피부와 공막이 노랗게 되는 상태로 구토와 복부 팽만, 폭발성 배변을 설명하지 못한다. ② 괴사성 장염은 주로 미숙아에서 문제가 되며 혈변과 복부 팽만 등으로 나타나고,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이 특징은 아니다. ③ 위식도 역류는 위 내용물이 되돌아오는 질환으로 복부 팽만과 배변 지연을 설명하지 못한다. ⑤ 선천성 장폐색은 장이 막힌 상태를 폭넓게 가리키는 말이다. 이 지문처럼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이 나타나는 소견은 선천거대결장의 특징이다.
보충. 간호 사정과 감별 정상 신생아는 대개 출생 후 첫날 안에 태변을 보므로, 이 시기가 지나도 태변이 없거나 복부가 불러 오면 장 문제를 의심한다. 선천거대결장은 장의 신경 이상으로 장이 이완되지 못하고, 장 폐색이나 구토, 복부 팽만 같은 증상을 보인다. 장염이 합병되면 발열과 설사, 상태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호사는 배변 시기와 양상, 복부 둘레, 구토물의 색을 기록하고, 진단 검사와 수술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한다.
4. 기억 포인트 태변 지연, 복부 팽만,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은 선천거대결장 이라고 묶어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신생아가 출생 후 정해진 시기 안에 태변을 보는지는 기본 사정 항목이다. • 장염이 동반되면 발열과 설사, 상태 악화가 나타날 수 있어 빠른 보고가 중요하다.
환자생후 2일 신생아
신생아가 구토를 하고 배가 불러 있다. 항문이 좁아 보이며 직장수지검사를 하자 변이 폭발하듯 나왔다.
• 사정: 태변 배출 시기, 복부 둘레, 구토 양상을 확인한다.• 판단: 복부 팽만과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으로 선천거대결장을 의심한다.• 수행: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금식 여부와 검사를 준비한다.• 평가: 배변과 복부 팽만의 변화를 관찰한다.
태변과 복부 둘레를 매 근무 때 비교해 기록한다.
신생아실에서는 첫 배변 시각과 이후 배변 횟수를 매 근무 때 확인하고, 복부 둘레를 같은 위치에서 재어 변화를 기록한다. 이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핵심 포인트: 직장수지검사 후 폭발성 배변은 선천거대결장을 시사한다.
선천거대결장 (Hirschsprung Disease) — 장벽 신경절세포가 없어 해당 구간이 이완되지 못하는 질환으로 장 폐색 증상이 나타난다.
태변 (Meconium) — 신생아가 생후 처음 배출하는 검녹색 변으로 배출 지연은 장 문제를 의심하게 한다.
직장수지검사 (Digital Rectal Examination) — 손가락으로 직장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이 질환에서는 변이 폭발적으로 나올 수 있다.
복부 팽만 (Abdominal Distention) — 내용물이나 가스가 쌓여 복부가 부푼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