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암의 조직학적 분류에서 선암이 어느 조직에서 생기는지 묻는다. 선암은 선 구조를 가진 상피 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1. 원리와 배경 암은 생긴 조직에 따라 이름이 정해진다. 몸의 안팎 표면과 장기 내벽을 덮고 선을 이루는 상피 조직에서 생긴 악성 종양을 암종이라 하고, 그 가운데 분비샘 모양의 구조를 이루는 것이 선암이다. 위, 대장, 폐, 유방에 생기는 암 대부분이 이런 상피성이다. 반면 뼈·지방·연골 같은 결합 조직에서 생기면 육종, 근육에서 생기면 근육종, 신경 세포를 돕는 조직에서 생기면 신경교종처럼 부른다. 같은 상피 조직에서 생기더라도 모양에 따라 이름이 나뉜다. 샘 구조를 이루면 선암, 피부 표면처럼 납작한 세포로 이루어지면 편평세포암, 요로계의 이행상피에서 생기면 이행세포암이다. 양성이면 상피의 샘 구조 종양을 선종이라고 부른다. 이름만 보고도 기원 조직과 성질을 추측할 수 있으므로 병리 보고서를 읽을 때 접미어 암종, 육종, 종을 먼저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상피 조직. 선암의 선은 샘을 뜻하고 암종은 상피에서 생기는 암이므로 기원 조직은 상피이다. 지문의 위체부 궤양성 병변 생검에서 선암이 확인된다면 위 점막의 상피에서 생긴 위선암에 해당한다. 핵심은 암종과 육종을 나누는 것이다. 이름에 암이 들어가면 상피성, 육종이 들어가면 결합 조직·근육 같은 간질성이라고 먼저 나눈 다음, 선암은 암종 중 샘 구조를 가진 유형이라고 좁히면 된다. 지문에 위내시경 소견이 나와도 문제가 묻는 것은 사례가 아닌 분류 개념임에 유의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신경 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은 신경교종이나 신경모세포종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선암과 다르다. ② 혈관 조직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은 혈관육종 계열로 분류되며 상피 기원의 암종과 구별한다. ③ 근육 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은 평활근육종·횡문근육종이며, 접미어가 육종이어서 선암과 다르다. ⑤ 결합 조직 기원 악성 종양은 골육종·지방육종처럼 육종이라 부른다. 암종과 육종을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병리 보고서의 조직형은 치료 선택과 예후에 영향을 주므로 간호사가 용어의 기본 뜻을 알면 환자 질문에 대응하기 쉽다. 위암의 경우 대부분이 선암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사례형 문제에서 도움이 된다.
4. 기억 포인트 상피는 암종(선암·편평세포암), 결합 조직은 육종.
5. 실무·국시 포인트 • 병리 보고서에서 선암, 편평세포암 같은 조직형을 읽을 줄 알아야 환자에게 설명하기 쉽다. • 선암 대신 편평세포암, 이행세포암의 기원을 묻거나 육종과 비교하는 문제로 변형된다.
환자58세 여성, 상복부 불편감으로 내원
상황 위내시경에서 위체부에 궤양성 병변이 보여 생검을 시행하였고, 병리에서 선암이 확인된 경우를 가정한다.
검사• 위내시경: 위체부 궤양성 병변• 조직 생검: 선암 여부와 조직형 확인
상황 환자는 병리 결과 용어가 낯설어 불안해하므로 쉬운 말로 풀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판단 선암은 위 점막 상피 기원의 암종이다.
간호 순서• 사정: 통증, 체중 변화, 영양 상태 확인• 수행: 병리 결과와 이후 치료 계획을 쉬운 말로 설명하고 정서적으로 지지• 평가: 환자와 가족이 진단을 이해했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선암은 상피 조직에서 생기는 암종이다.
상피 조직 (Epithelial Tissue) — 피부·점막·장기 내벽을 덮고 샘을 이루는 조직이며 암종이 여기서 생긴다.
암종 (Carcinoma) — 상피 조직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의 총칭이다.
선암 (Adenocarcinoma) — 분비샘이나 관 모양 구조를 이루는 상피에서 생긴 암종이다.